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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veon+SPP] 이것이 포비온이다. - 변태 예방을 위한 SPP 인물보정 방법 목록
글쓴이 : 시간고정자/TimeFixer™ 등록일 : 2016-07-25 15:28:44 조회수 : 3,589 추천수 : 8

 

 

안녕하세요? 시간고정자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sd Quattro 에 대한 지대한 관심의 반영인 듯, 기존 포비온 유저들뿐만 아니라

새로이 포비온을 접하는 입문자들도 많이 증가하는 듯해서 반갑기도 합니다.

2002년에 발표된 최초의 포비온 센서를 탑재한 SD9 이후로 벌써 14년이나 지났으니,

다른 메이저 메이커들의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하여도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 시간이네요.

 

베이어 센서를 장착하는 거의 대부분의 카메라 메이커들이 고집적 기술의 발달로 고화소를 포비온 센서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쉽게 구현하고,

대신에 유저 편의를 위한 기능에 관하여 많은 투자와 개발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하여,

포비온 센서 탑재 카메라는 단일 마이너 메이커의 개발 투자의 한계가 많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출시 이후로 주요 개념은 변화되지 않고, 고집적 고화소를 추구할 수 있도록 거의 완성에 가깝게 개선된 베이어 센서 기술과는 달리,

포비온은 지금껏 4단계의 변화를 거듭해야할 만큼 어찌 보면 불완전하고, 불안정하고,

어떤 방법으로 더 진화를 해나갈지 예측하기 힘든 센서임이 분명합니다.

또한 센서 개발과 테스트 등이 상대적으로 소수의 개발자들과 유저들에 의해서 개선되다보니,

유저 편의를 위한 기능은 뒷전 혹은 개발이 부진할 수밖에 없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sd Quattro 정식 발매 후 몇 일만에 서둘러 펌웨어를 제공해야하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출시 전 사전 테스트가 얼마나 부실했는지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고,

센서의 우수성 하나만을 믿고 유저들에게 하드웨어적인 부족함은 이해와 양해를 구하겠다는 자세는

이제 지양되어야 마땅합니다.

차기에는 완성도 높고 호평 받는 바디 퍼포먼스를 지닌 포비온 센서 카메라가 곧바로 출시되길 기대해봅니다.

 

SD14로 2010년도에 입문하였으니 포비온 센서 카메라 사용은 저보다 훨씬 선배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좋은 사용기와 공유된 정보가 포비온 센서 카메라 개발에도 좋은 영향을 미쳐왔을 것이고,

저나 동료, 후배 유저들께도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계십니다.

저 역시 포비온 센서와 포비온 센서 탑재 카메라에 관한 정보들을 공유하기 위해서 지난 몇 년간 나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동안 헬로 포토를 통해서 작가급 유저들의 강연 기회를 마련했고,

부족한 지식이나마 몇 개의 게시물로 공유를 위해 애써왔습니다.

수입사로부터 금전적 혜택을 받고, 이익을 취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냐는 오해와 질투의 시선을 받을 때마다,

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면서 그런 질시자들을 띄워주려 했던 게 후회도 되고, 헛웃음도 나오지만,

처음 시그마동 활동을 하면서 배운 가장 큰 명제인 ‘사진은 공유다.’란 가치의 실현을 위해

오랜만에 글 한 꼭지를 남겨봅니다.

다른 메이커와는 달리 소수의 유저들이 활동하지만,

사진에서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하는 포비온 카메라 유저모임에서만큼은 개인의 이해를 너무 앞세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SLR클럽에 연재하였던 내용은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은 다 삭제된 상태고, 이곳 팝코 정보게시판에 두어개 정도의 게시물만 남아 있습니다.

낡고 오래된 개념이라고 생각되어 폐기하기도 하였고,

더 발전된 센서와 카메라에 맞게 제 자신도 변화가 필요하여 삭제하였습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merrill 포비온 센서로 촬영한 인물 사진 보정에 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sdQ 까지 나온 마당에 왜 지난 센서로 보정한 사진을 보여주려 하느냐고 반문하시겠지만,

merrill 센서처럼 빠르게 SPP 보정에 관한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센서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용을 잘 이해하시면, 포비온 센서에 SPP가 왜 중요한지에 대한 것은 물론이고,

보정시 각 요소들의 의미와 작용에 따라 변화의 폭이 얼마 만큼인지에 대한 대략적인 짐작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Quattro 센서 사진의 보정이 얼마나 쉬운지, 얼마나 우수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edwar*******' 같은 변태들에게 왜 RAW 파일 단순 JPG 추출이 안 좋은지,

(언급된 분과 관계되신 분인듯 쪽지가 와서 일부 가려드립니다.)

포비온 센서로 촬영한 사진은 SPP 보정을 거쳐야하는지에 대한 경각심과 정보도 전달되길 바랍니다.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보지 못하고,

다분히 경험과 개인적인 기준에 의한 테스트에 의해서 만들어진 의견이 많은 게시물이니,

혹시라도 잘못된 내용이나 탈, 오자가 있을 때에는 댓글로 지적해주시면 확인 후 적절히 수정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제 사진은 얼마 전에 이곳 팝코넷 사진게시판에 게시하였던 사진 중 한 장으로 DP2 merrill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 링크 6번째 사진입니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sigma_forum&page=1&sn1=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4875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33

 

각 사진들은 전부 1920*1200 픽셀 크기로 화면 캡쳐 되었습니다.

사진들을 눌러보시면 캡쳐된 원본 크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정은 SPP6.4를 사용하였습니다.

 

 

1. DP2 merrill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SPP 편집기 창을 실행시킨 후 100%로 확대한 것입니다.

100% 확대는 편집기 창 상단의 노란색 원으로 표시한 부분을 누르시면 됩니다.

 

merrill 센서의 가장 큰 단점인 ‘알부라인’이 작은 점들(입자들) 하나하나까지도 감싸고 있어서 피부를 검게 만들고 있습니다.

‘알부라인’에 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사진을 그대로 JPG로 추출하는 것이 무보정이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실제 보이지 않는 선들이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시그마사에서 merrill 사용자들을 위해서도 ‘알부라인’이 나오지 않도록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줌으로써 해결 가능한 문제라고 봅니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sigma_forum&page=1&sn1=&divpage=1&category=5&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02

 

 

 

 

 

 

 

 


 

 

2. 당연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제조 판매사에서는 구제품의 지속적인 기능향상을 위한 노력보다는, 신제품에 투자를 할 수밖에 없겠지요.

Quattro 센서 발표이후 merrill에 대한 지원은 더 이상 없는 듯 합니다.

컬러모드를 바꿔보면 Quattro 센서에서는 훨씬 뚜렷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만, merrill에서는 미미합니다.

 

 

 

 

 

 

 

 


 

 

3. ‘알부라인’ 역시 입자들 주변의 노이즈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적용입니다.

노이즈 감소 옵션 중 바로 ‘휘도’가 가장 크게 ‘알부라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무수한 컬러 입자들로 이루어진 사진에서 그 입자들의 뚜렷함을 만드는 휘도는 선명함과도 관련이 많을 것입니다.

4개의 RGGB 소자가 하나의 컬러를 만들어내는 베이어 센서 보다,

하나의 소자가 하나의 컬러를 만들어내는(면적으로 따져서) 포비온 센서에서 당연히 소자 주변의 어둠(즉 알부라인)을 만들 가능성이 훨씬 크고,

그러한 효과가 적절히 사용하였을 때 더 뚜렷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merrill 타입의 센서 개발을 중단하고,

Quattro 센서 타입으로 개발 방향을 바꾼 큰 이유중 하나가

‘휘도’ 노이즈 컨트롤을 제대로 하기 힘들었을 것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Quattro 센서에서는 merrill 센서에서 나타난 ‘휘도’ 문제는 해결하는 대신,

‘채도’노이즈 에 대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merrill 센서에서의 채도에 따른 변화보다 Quattro에서의 채도노이즈 감소에 따른 변화의 폭이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추후에 Quattro 센서에 대한 인물 보정에 관한 게시물이 계획되면 ‘채도’노이즈에 관련한 의견을 올릴 생각입니다.

 

 

 

 

 

 

 

 

 


 

 

5. 포비온 사용자에게 필라이트의 존재는 축복이자 독이라고들 합니다. 그만큼 극과극의 상반된 결과물을 줄 수 있는 기능입니다.

SPP 도움말에 의하면, ‘필라이트는 하이라이트에 영향을 주지 않고, 새도우에 보조광을 주어 톤을 수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포비온 센서의 약점중 하나인 강한 하이라이트 부위의 화이트홀 현상은 유저들에게 골칫거리중 하나입니다.

완전히 날아가버린 화이트홀이 아니고 아주 약간만이라도 색 정보가 있으면 거의 대부분을 살려내줄 수 있는 기능이 필라이트입니다.

추후 기회가 되면 풍경사진 등에서 약간의 색정보만 있어도 살려내줄 수 있는 필라이트의 막강한 기능에 대해 보실수 있겠습니다.

위 까지의 내용은 필라이트를 + 방향으로 증가시켰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 방향으로 증가시켰을 때는 어떨까요?

새도우를 더 감소시키는 역할, 즉 거시적인 것뿐만 아니라 미시적인 새도우 부분에 작용하여, 새도우를 무력화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6. 필라이트의 적용이 새도우에만 한정된다면, 노출은 하이라이트와 새도우 둘 다에 모두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필라이트의 증가는 노출의 감소, 필라이트의 감소는 노출의 증가를 필요로 합니다.

 

 

 

 

 

 

 

 


 

 

7. 위 6단계 까지만 보정을 적용하고 끝내도 RAW 파일과 많은 차이를 보이며 만족스런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merrill 센서 사용자들을 위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길 바라는 게 있다면,

프로세싱 시 적어도 포트레이트 모드는 휘도 노이즈 감소 항목이 미리 조정된 상태로 촬영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채도 감소를 통해서 하이라이트와 새도우 사이의 간극을 좁혀주는 보정을 추가합니다.

 

 

 

 

 

 

 

 


 

 

8. 새도우의 감소는 잃어버린 입체감을 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9. 하이라이트의 증가는 생생함과 생기를 주기 위해 사용합니다.

 

 

 

 

 

 

 

 


 

 

10. 다른 보정들과 마찬가지로 샤프니스를 얼마만큼 줄 것인가에 대한 의견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일반적인 웹용이라면 대략 +1.2 정도, 대형 인화용이라면 +2를 줍니다.

웹용의 경우 샤픈을 주지 않거나, 뽀샵에서 보정 시 언샵마스크를 주지 않으면 오히려 원본과 같은 느낌을 주지 못하고 이미지가 깨집니다.

특히나 리사이즈가 되는 경우는 더 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리사이즈 되는 상태에서는 샤픈은 주지 않으면 피부질감을 제대로 전달하기 힘듭니다.

아래 예제 링크는 리사이즈와 크게 원본 확대 상태일때의 화질을 비교해보라고 올린 것입니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sigma_forum&page=2&sn1=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4875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61

 

 

 

 

 

 

 

 

 


 

 

 

11. 마지막으로 화이밸런스(컬러 조정)를 조절합니다.

예제 사진은 스튜디오 벽 색깔에 스포이드를 찍어서 맞추었습니다만, 벽도 어디를 찍느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흰색이 없을 경우 모델의 눈 흰자위에 스포이드를 찍어서 적절히 증감시키기도 합니다.

아래 게시물은 SPP6에 나타나는 컬러 스페이스에 관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sigma_forum&page=1&sn1=&divpage=1&category=5&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77

 

 


 

 

 

 

 

 

 


 

 

* 12. 보정 전과 후 사진을 올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이야기를 마칩니다.

유익한 시간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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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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