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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F와 쉽게 친해지기~(2편)
Custom Setting 저장하기
칼라크리에이터와 모노톤 기능이 너무 다양해서 활용을 분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이제야 제대로 활용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려우면서도 재미 있는 카메라는 처음이네요.
오늘부터 괜찮은 샘플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다양한 칼라를 세팅하면서 설정값도 메모하며 찍으려고 했는데
날이 추워서 장갑을 끼다 보니 버튼 누르기도 렌즈 갈아끼우기도 쉽지 않더군요.
이제 날이 풀렸으니 남은 기간동안 리뷰를 두번 이상 올리며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일주일간 찍은 사진입니다.
본 리뷰는 올림푸스 체험단 활동으로 PEN-F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활동 결과에 따라 무상증정이나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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