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포토 키 나의 오프닝 데이되는 기자 전용 발표회가 모이는 프레스 데이. 기자실 이전 등록 카운터의 사무 처리를 마치고 작업실에 들어가면, 각국의 보도진이 하나같이 후지의 이름과 FinePix X100이라는 키워드를 자꾸 사용하여 대화하고 있었다. 영어가 아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사파리 모르지만, 지금은 후지 필름에서 공고 밖에 정보가 아니라 사진을 바라 보면서 모두가 좀더 흥미진진 상황이었다.

　이런 경험은 오랜만의 일이었다. 현지 기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Best of photokina (각 분야에서 모두 10 개 제품 정도 선정되는)"을 Finepix X100이 수상했던 것도, 그 화제성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제품을 기획한 후지 전자 영상 사업부 제품 부 담당 과장이다 강변 서양 씨에게 FinePix X100 개념을 들었다.(인터뷰 : 혼다 마사카즈)

후지 전자 영상 사업부 제품 부 담당 과장의 강변 서양 씨

■ 고전적인 스타일은 전혀 지향하고 있었다

- 그 고전적인 다이얼 설정 스타일과 레인지 파인더와 전자 뷰파인더의 융합을 지향했다 하이부릿도뷰화인다 그것 APS - C 사이즈 센서 35mm 상당의 화각을 가진 단초점 렌즈는 결론 구성에서 보도 발표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취재진 사이에서 소문의 제품이었습니다. FinePix X100의 출발점은 어디에 있었 을까요.

　후지 다움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했습니다. 카메라의 본질이 무엇인지, 거기에 후지이 공헌할 수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용이나 릴리즈의 느낌 등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고화질입니다.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영상 표현의 전문 가인 후지 필름의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화질을 해치는 요소는 그것이 무엇이라도 배제하고 가려고 생각했습니다. 렌즈 교환식 카메라가 인기가 품질만을 생각하면 렌즈 설계와 이미지 센서를 세트로 디자인할 수있는 고정 렌즈 방식이 훨씬 유리합니다. 렌즈는 줌이 유용 하겠지만, 묘사력과 밝기를 생각하면 단초점 좀 더 나은 것은 상식입니다. F2의 밝기로 방출에서 고성능을 발휘할 수있는 렌즈를 성실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급상승도 어느 정도는 소형화할 수 있지만, 크기와 화질은 양립할 수 없습니다. 쉽게 가지고 다니며 촬영하실 카메라로 소형화도 또 하나의 목표로하고 있었기 때문에, 렌즈의 채용도 보류했습니다.

후지 필름 FinePix X100. 포토 키나 2010 회기 전날 충격적인 데뷔를 장식한

- EVF와 OVF의 좋은 부분을 조합 하이부릿도뷰화인다가 화제이지만,이 같은 정교한 측정기를 개발한 계기는 무엇 이었습니까합니다.

　원래 제품 사양 안내는 사실 측정기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중간 몰래 창문 경우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컴팩트 카메라로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철저하게 소형화하는 것으로, 크기도 스타일도 쓰기도 타사 유사한 카메라가있다. 이것은 독창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화질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환경을 고집하고 다양한 시도를하고, 또 파인더에 관해서도 광학 파인더를 게재하면 어떤 제품이 될 것인가?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 소형화 개념과 광학 파인더를 탑재 상반되는 면이 있죠.

　좋아, 그러나 어쨌든 수있는 것은 도전 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카메라의 전문가들에게 개발 도중에 몇번이나 청각을 행하면서, 상품 기획과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철저한 소형화라는 것도, 그 청각에서 조건으로 발행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채광있는 브라이트 프레임을 쌓았다 광학 파인더를 장착하여 보았는데, 이것이라면 다소 크고도 측정기가 붙어있는 것이 좋아,라는 의견이 대부분으로 된 것입니다. 게다가 측정기를 붙이는 때까지 지속적으로 일로 기획에 참여하고 분위기였다 전문가 분들이 갑자기 눈을 빛내며 전에, 즉 객관적인 전망에서 주관적인 의견으로 급변했다 입니다.

　바로 그 순간이 X100 개발의 이정표가되었다 포인트였습니다. 시제품을 포위하는 사람들의 분위기 변화를 느끼고, 이것이 요구했던 방향이라고 확신했습니다.

- 그때는 아직 하이부릿도뷰화인다 아니군요. LCD 화면을 실상과 거듭 방법은 원래 후지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까?

　레인지 파인더를 올려 놓아하고 개발에 전했는데, 정보 표시를 뷰파인더에 따라가지 못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외부 평가를받을 때마다, 심야에 걸친 토론을 개발 진과 행하면서 사양 검토를하고 했습니다만, 파인더를 싣고 싶다고 며칠 후, 하이부릿도뷰화인다 아이디어가 나왔다 입니다. 거기에서 순식간되어 버렸습니다.

- 모양해도 35mm 렌즈 상당의 화각을 가진 단초점 렌즈해도 너무 광적인 요소가 담긴 제품이지만, 이것은 기존의 카메라 팬층을 노린 것이 있을까요? ?

　하지만 매니 보이는 모양과 조작 다이얼 된 것은 결과론, 원래는 프로가 일에 사용 품질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품질 최우선 이었지만, 당연히,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어떤 환경이 필요 할지도 전문 사진 작가에서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다이얼과 조리개 링에 의한 노출 설정 등의 작업 가능, 그것은 촬영시 편리 한에서 도입하고있는 것이지, 레토로룻쿠을 지향하기 위해 설치된 것이 아닙니다.

　아마 처음부터 복고풍 디자인, 고전적인 환경을 목표로하고 있었다면, 경박한 바닥의 얕은 제품이되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화질과 높은 조작성을 목표로 깊은 관심 속에서 선택한 결과입니다. 복고풍의 마무리에 대해서는 결과론으로 고전적인 카메라에 가까운 형태를 살리기 위해이 같은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 즉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정말 고화질하고 사용하기 쉬운 카메라를 지향하고 미니멀한 사양을 추구 하였다 때 비로소 과거를 상기시키는 디자인을 만난다고.

　글쎄요. 이번 제품의 캐치 프레이즈 같은 것이있어서, "원점 회귀와 새로운 역사로의 개막"을 나타냈습니다. 카메라 본래의 가치가 무엇인지으로 되돌아와, 최신 기술과 과거의 노하우를 융합하여 사진을 찍는 도구로서의 카메라를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전화도 파인더도, 그것을위한 도구, 사양이고, 그렇지 사념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새로움에 연결되어있다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짜로 파인더를 들여다 보았 습니다만, 재미 있네요. 자연 파인더 상과 브라이트 바람의 부드러운 느낌이 풍부한 디지털 정보 표시를 결합한, 헤드와 같은 재미를 느꼈습니다.

　발달로 문제없이 좋은 것이있다는 말을했기 때문에 걱정은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프로토 타입으로 완성된 파인더 보면 아 역시이 노선으로 가고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현재 프레임 테두리의 굵기와 색상, 안보 상황, 파인더상의 클리어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조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더욱 좋아집니다부터 기대하십시오.

■ 슈퍼 CCD 허니컴을 채용하지 않는 이유는?

- 이번 이미지 센서 Super CCD가 아닌 일반적인 베이야 배열의 CMOS이었습니다.

　이번 채용하고있는 소자는 베이야 배열의 CMOS 센서하지만 디자인은 스스로 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설계한 소자를 화운다리에 생산 위탁하는 것) ".

- 독특한 디자인이라는 것은 CMOS 센서의 셀 구조가 ... ...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전용 단초점 렌즈의 광학 회로에 최적화된 마이크로 렌즈 배열을 가지는 사용자 지정 센서는 뜻인가요?

　마이크로 렌즈 배열의 최적화라는 뜻입니다. 여기 부분의 디자인이 품질에 크게 영향을줍니다. 한편, Super CCD를 채택하지 않은 이유는, 그것은 자동 초점 속도입니다. 이번 제품은 차치 고속 콘트라스트 AF를 실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고속 읽기 수있는 감지기가 필요했기 때문에 열 문제가 일어나기 쉬운 CCD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위상차 AF와 콘트라스트 AF를 조합한 FinePix F300EXR

- 일반적으로 센서에서 연속 이미지 읽기는 60Hz이지만 이보다 더 빠른 읽기를하고있다는 것입니까? 합초 속도는 어느 정도를 목표로하고있는 것입니다.

　센서의 읽기 속도 등의 스펙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빠른 AF를 실현할 수 있는지 여부가 문제입니다.이번 마지막 고속 처리 엔진 EXR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프로세서의 능력에 맞는 사양으로되어 있습니다.

　최종 속도에 관해서는 아직 모르겠지만 현재 위상차 AF를 결합 순간 속도 포커스 탑재한 FinePix F300EXR 동등한 합초 속도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최초의 화가 히카루 용 전용 프로토콜을 설정합니다. 해당 플래시 발매도

- 렌즈 교환식으로없이 여기까지 할 수 있구나라는 궁극을 규명하고, 강변 씨는 이전부터 말씀 했어요. 이번 방식으로 응답을 발견한 것입니다이 제품이 성공한다면, 거기 출발점 어떻게 FinePix X100의 세계를 넓혀 가려고 생각하십니까?

　일반적으로 28mm 또는 80mm 상당의 화각을 가진 변형 모델을내는 것이 요구되는 것이 지요. 이것이 정석.28mm 시작의 3 배 줌 원하는 분들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시장에서 요구도 그 정도까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35mm 상당 화각의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고 보면 의외로 이것 1 개로 괜찮구나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장사를 생각하면 변형을 늘리고, 조금이라도 많은 판매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도 모르지만, 개인 적으로는이 1 모델 구성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단, 변형 모델을 처음부터 만들려고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FinePix X100 검토는 작년 여름 정도에 시작합니다.가전 카메라 사업이 부진에 빠져 있던 것을 세우는 목표가 선 것으로, 이러한 제품의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할해서 사용자가 최고라고 말하는 것을 주자. 어떤 평가에도이 카메라에만 1 년 이상 판매하자.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프로토 타입은 너무 완성도가 높고, 자신이 이상의 것을 요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 자신은 최고의 화질라고하면서도, 급상승을 갖고 있고, APS보다 작은 크기로 화질과 콤팩트의 균형을 같은 것도 생각하고있었습니다.단초점이지만 30cm까지 모이 있으므로 촬영의 자유도는 매우 높다. 이 카메라의 변형을 만들 정도라면, 별도로 급상승을 가진 더 콤팩트 카메라를 병용하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장 플래시는 측정기의 채광 창에 해당하는 부분에 장착되어 있으며,이 위치에서 잘 작동하는 것입니까? 가이드 넘버는 몇입니까?

　과연 매크로 측면 10cm의 촬영 거리는 포함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걷어없는 촬영 거리는 80cm입니다. 파워도 적고, 최종 사양은 아니지만, 당분간 가이드 넘버 5 ~ 6 정도입니다. 작은 인물 스냅에서는 충분히 그렇게없는 것보다있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판단으로 설치했습니다. 전혀 곤란 장면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매크로 촬영시나 일 사이 싱크로가 쓸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후지 필름 자체의 TTL 조 히카루 용 통신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번에는 새로 정의한 것입니까?

　이전의 SLR 카메라는 니콘의 기반 몸이있는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직접 디밍 프로토콜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FUJIFILM로 처음이다. 해당 플래시도 본체와 동시에 발매합니다. 또한 앞으로 계속 후지 필름 카메라에서도 사용되어가는 것입니다.

■ 만족도와 완성도 높은 제품. 모노로의 장점을 추구하고자

- 내년 조만간 발매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내년 3 월 정도에 12 ~ 15 만엔 정도로 발매하고, 지금은 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물론이 파인더 구성 및 외장을 생각하면, 그 가격도 납득하는 부분은 있는데, 최근의 가격 동향을 보면 SLR도 몸만 경우 4 만엔을 끄고 컴팩트 고급 기 5 만엔 정도. 상당히 비싼 느낌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 네요. 물론, 실물을 보면 그 가치는 공유할 수있는 것이지만 ...

　조작감을 포함 감성에 호소하는 부분에 비용을 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외장을 플라스틱으로하는 경우에,이 측정기를 사용해도 7 ~ 8 만엔 정도에 저장됩니다. 그러나 마그네슘 합금의 확고한 몸에 금속 도금 바람의 질감이 높은 도장, 다이얼 안주류는 깎아 내고, 렌즈 경통도 히키 물건 만들고 있습니다. 외장만으로도 컴팩트 1 대분의 비용입니다.

　것으로 장점은 스펙이나 기능에만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손에 만져 조작해, 촬영했다. 각 프로세스에서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소유하고있는 자신을 자랑할 것 같은. 그런 물건으로 본질적인 장점을 추구하고 싶다. 아직 발매까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질감과 느낌을 강화하고 만족도와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분명 가격 나름의 만족감을 얻을 수있는 제품으로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