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김태희가 선보이는 올림푸스 하반기 신제품 -리포트-
등록일 :2007-08-28 20:46:43 조회수 :12,800 추천수 :158
 


 

올림푸스는 8월 28일 조선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디카 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이날 발표된 올림푸스 신모델은 올림푸스 프래그십 바디 D-SLR 1기종을 포함해 총 11기종이다. 발표 메인 기종은 화려하고 세련된 콤팩트카메라 뮤시리즈와 보급형 콤팩트 FE시리즈로써 D-SLR E-3는 10월에 따로 발표회를 갖을 계획이다.

기자들과 함께 자유분방하게 진행된 이번 발표회에는 제품설명 등의 시간은 따로 없었으며, 신제품 전시와
올림푸스 모델로 기용된 모델겸 배우 '김태희' 씨가 참석해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팝코넷 : 이형주(nemo@popco.net)


얼짱각도가 따로없는 김태희의 미소는 뭇 남성들의 떨리는 가슴을 녹여 버렸다. 쉴새 없이 터지는 플래시로 인해 전시장이 마치 나이트 클럽을 연상케 했다는...

한 기자의 E-3를 들어달라는 요청에 무척 즐겁고 당황해 하는 모습또한 인상적이었다.^^


기존의 '보아' 와는 다른 부드러운 미소를 지닌 김태희가 앞으로 올림푸스에 어떤 컨셉으로 등장할지 기대된다.

일단, 올림푸스는 '인물에 강하다' 라는 타이틀을 계속 이끌고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거짓말같은 사진' 보다는 '김태희 보다 예쁜 사진' 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으면 하는 바람.^^

 


40하반기를 주도할 올림푸스의 콤팩트 군단은 27-486mm 광학 18배줌의 SP-560, 방수 및 충격방지 카메라 790SW/795SW, 간편한 슬림카메라 FE시리즈의 FE300/290/280/270,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뮤1200, 뮤830, 뮤820 등이다.

 

사진의 얼음속 열대어는 스타일리쉬하고도 예쁜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은 방수카메라의 새로운 모델 뮤790SW다.
뮤790SW는 팝코넷에 프리뷰로 올라온 귀여운 슬림 디카로 실제 발표된 모델들 중에서는 가장 인기를 끌었다.
이날의 메인이기도 했고 말이다.

수심3M 방수, 영하10도에 견디는 바디, 1.5m 충격방지, 방진방적, 강렬한 5가지 컬러, 광학 3배 이너줌, ISO3200지원, 얼굴인식 등이 주요 특징. 개인적으로는 주황색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는...

또한, 단단한 바디와 터프함을 지닌 기존의 방수모델의 후속작 795SW도 출시 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올림푸스의 콤팩트 카메라들은 D-SLR에 탑재한 이미지 엔진 TruePic III 로 색재현의 완성도와 색수차 제거, 그리고 이미지 디테일을 한층 높였다고 한다. 실제 이미지 수준은 정식출시가 된 후에 유저들의 평가를 받아야 할듯. 아무튼 일관된 디자인을 지니고 있는 뮤지만 점점더 세련되가는 모습에 뮤의 근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그 중, 뮤 830(
)은 광학 5배줌 렌즈를 탑재한 슬림 바디로 손떨림 보정 기능까지 채택해, 고감도 기능과 함께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듀얼 손떨림 보정' 기능이 메인 타이틀이다.


뮤820(위,옆)과 뮤1200(아래)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고성능 기능들이 주 무기다. 웃는 얼굴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3연사를 촬영하는 스마일샷 기능과 2.7인치 고성능 LCD, 초고감도 지원, 암부와 명부를 적절히 조화시켜주는 역광보정SAT(Shadow Adjustment Technology) 등이 주요 특징이다.

뮤1200은 콤팩트 최고 화소수인 1200만 화소, 광학3배줌 렌즈를 지니고 있으며, 뮤820은 광학 5배줌 렌즈를 장착하고 근접접사 3cm를 성능을 지닌 올림푸스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사용하기 간편한 보급형 FE 모델들도 대거 선보였다. 이중 FE-290은 28mm에서 시작하는 광학 4배줌 렌즈를 장착했으며, FE-300은 초슬림 바디에 1200만 화소 센서를 탑재하였다.

FE270/280/290/300은 번호 순서대로 가격의 차이를 보이는데 FE의 고급 모델 FE300의 경우도 상당히 저렴하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광학 18배 줌의 진검승부가 볼 만하다. SP-550UZ의 후속 SP-560UZ는 광학 18배줌을 유지한채 화각을 더 넓게 만들었다(환산 27-486mm). 이 것은 후지필름 S8000fd와 같은 스펙이다. 게다가 파나소닉의 FZ18 까지 가세해 고배율을 고려중인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다.


E-3는 아직 정식 스펙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실제 이날 발표회 에서도 자세한 내용은 꺼리는 모습이었다.
최근 11연사가 가능할 수도 있다거나 코닥 센서를 사용했을수도 있다는 소문등에 휩싸여 그 진실이 무엇인지 점점더 미궁속으로 빠져간다는... 게다가 현재 니콘,캐논등이 역전을 거듭하는 엄청난 바디들을 내놓았지 않은가...
아무튼 10월 중순에 정식 발표회를 따로 할 예정이라니 그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는 수 밖에...

솔직히 우리같은 이들에게는 E-3가 제일 관심사다. 지금 여러 동호회에서는 계속해서 E-3에 관한 이상한 루머가 돌고 있다는... 또한 새롭게 발표된 뮤790SW도 신선한 디자인과 색상으로인해 상당한 인기를 얻을 듯한 예감이다.


올해 후반도 11기종의 신모델을 발표하며 디카 시장 공격에 나선 올림푸스...
예전 올림푸스의 향수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제품들로 다가와 준다면 목표한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더불어 내년의 신모델들은 지금보다도 더 강한 개성을 지닌 녀석들로 올림푸스를 장식해주길 기대해 본다.

끝으로 김태희도 만나볼 수 있고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준 올림푸스한국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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