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일자 |
2008-03-01 |
| 카메라 구분 |
일반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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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센서 |
센서크기 : 1/2.5, 센서 형태 : |
| 이미지 화소 |
총 화소수 : 810만 화소, 유효화소수 : 810만 화소 |
| 이미지 사이즈 |
최대 크기 : 3264 × 2448 픽셀
3264x2448, 3264x2176, 3264x1840, 2592x1944, 2048x1536 |
| 이미지 기록방식 |
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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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도설정(ISO) |
자동, ISO 64 ~ ISO 3200 |
| 이미지 손떨림 보정 |
렌즈 보정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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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최대사이즈 : 640x480, 프레임 : 30 |
| 렌즈설명 |
35mm 환산화각: 36 - 432 mm, 렌즈밝기 : f2.8 - 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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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 |
광학 줌 : 12 배, 디지털 줌 : 5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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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범위 |
매크로 : 12cm |
| 촬영모드 |
자동, 프로그램 AE, 셔터우선, 셔터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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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터 스피드 |
최단 : 1/3200, 최장 : 16 |
| 초점 |
초점방식 : AF초점방식 : 초점방식 : AF중앙 AF, 멀티 AF초점영역 : 중앙 AF, 멀티 AFTTL imager AF system |
| 측광방식 |
멀티패턴 측광, 중앙중점 측광스팟 측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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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 보정 |
± 2.0EV 범위 0.3 스텝 |
| 화이트밸런스 |
자동, 5가지, 커스텀 지원
auto, daylight, tungsten, fluorescent, open shade |
| 연사성능 |
초당 : 1/3200장, 6장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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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타이머 |
2,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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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쉬 |
유효거리 : 0.5 - 7.8m (광각), 1.2 - 4.4 m (망원)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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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
, LCD 크기 : 2.5인치, LCD 화소 : 230,000화소 |
| 저장매체 |
CF
내장메모리 21MB |
| 배터리 |
종류 : AA*2 |
| 외형 |
크기(가로X높이X깊이): 104 x 66 x 71 mm, 무게(바디만) : 290 g |
추천 0
하이엔드의 정점에 선것같기는합니다.
거기다가 별로 DSLR 보다 장점될게 별로 안보이네요.
전자식 셔터와 실시간 뷰파인더 기능 빼고는 별로.... ㅡㅡ;;
오히려 보급형처럼 동영상도 안되고, 손떨림 보정 기능도 없으며 렌즈도 DSLR 처럼 더 광각이나 망원 그리고 더 심도 얕은것으로도 못갈아 끼우며 셔터속도도 겨우 1/2000 까지이고.. 거기다가 RAW 파일은 무려 20메가바이트!! ㅡㅡ; DSLR 도 아니고.. 보급형도 아니고.. 디자인도 별로 안 멋있고.. 제눈엔 좋은게 통 안보이네요. ^^;;
아. 자세히 보니 뉴스 스펙에서 24가 아닌 28-120mm 로 되있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저정도면 가격적인 매릿트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센서 크기 보세요 21.5x14.4
350디가 22.2 x 14.8mm 입니다 얼마 차이안납니다
dslr과 비슷한 센서 크기 그리고 렌즈 밝기와 화각을 보세요
저밝기의 저정도 24-120화각은 저 정도렌즈는 없습니다
dslr크롭바디들 저정도 화각안나옵니다
있다해도 100 만원선은 가뿐히 넘을 겁니다
솔직히 옅은심도 (아웃포커싱)때문에 dslr가시는 분들 많은듯한데 저정도면 센서의 차이가 거의 없기때문에
심도와 고감도 저노이즈는 가능했을듯합니다
기기적인 성능이야 소니는 원래 괞찮은 성능을 보여 줬으니
근데 이 제품은 디자인이 너무 별로네요
이 가격에 상태표시창도 없구, 액정으로 대신 하겠지만
배터리 부족할때 액정 대신, 상태표시창. 좋잖아요?
828이나 v3보다 싸구려 같은 모드 다이얼,
게다가 뒷편에 두 개의 다이얼이 한꺼번에 존재하는 점.
소니가 자랑하는 "소니 스타일!"다운 디자인인지
정말 의심스럽네요.
캐논처럼 다이얼 하나만 앞으로 빼두었어도
제가 이런 이야기 안할텐데요,
뒷면에 두 개의 다이얼이라니-_-;;
사렵니다.
지금 캐논 쓰지만 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저를 다시 소니로 이끌게 할 것 같네요
일단 지금 생각은 그래요^^;
저정도 스펙이면 성능면에서는 dslr과 비교해야할 것 같네요..^^
가격은 떠나서..어찌 저런 디자인을 생각해내는지..
그들의 머리 속에 뭐가 들었을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고배율쪽에도 좀 신경을 썼었다면
좋았겠다는..;;
스펙이 화려하긴 한데, 단점도 같이 화려하군요.
얼마나 좋은 성능이 될 지는 모르지만....
너무...비싸군요...
저 정도면 DSLR 굳이 안가도 될 정도 스펙으로 보이는데요?
DSLR 센서에.. 칼짜이즈 렌즈까지... 괜찮은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 대충 정리하자면...
+ DSLR 처럼 센서의 먼지 걱정 안해도 되고.. ㅎㅎㅎ
+ 매우 좋은 화각의 비교적 밝은 렌즈가 번들되있고..
+ 실시간 뷰파인더로 인해 노출 잡기가 더 쉬울테고..
+ 셔터음이 없어서 조용한 장소에서 좋을테고..
+ 액정을 사용함으로 다양한 각도로도 편안히 찍을수 있고..
- 미놀타 5D , 펜탁스 istDs 등등의 DSLR들 보다 더비싸고..
- 밝은 단렌즈/인물용 렌즈는 사용 불가 하며.. (예: 50 점팔)
- 라이브 뷰파인더가 아닌 저화소 EVF 를 사용해야 하고..
- 연사 버퍼량이 이 정도 가격 디카 치고는 너무 낮고..
- 전자식 치고는 매우 느린 1/2000초 최대 셔터 속도..
음. 아무리 좋게 볼려고 생각해도 제 친구/친척에게 추천 하고픈 디지털 카메라는 아닌것같네요. (손떨림 보정 기능만 있었어도 생각이 달랐을지도...ㅋ) 마치 예전에도 출시당시 개인적으로 실망했던 L 렌즈를 갖춘 캐논 Pro1 을 보는듯. ^^;;
그리고 뷰파인더는 그냥 광학식으로 했으면 좋았을껄 굳이 EVF를 사용 한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크기와 무게, 디자인, 핫슈의 위치를 보면...
왠지 억지로 우겨넣기한 듯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Sony란 이름으로 선전하기엔...
Sony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모습이란게 가장 큰 단점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