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단 3 개의 다이얼은 알루미늄 절삭 가공
- 크기는 (폭) 98.5mm x (높이) 54.9mm x (깊이) 30.4mm
- 센서는 16MP LiveMOS.
- 고감도는 GX1에 비해 10 % 개선. S / N 비율은 25 % 개선
- 새로운 이차원 노이즈 감소. 새로운 멀티 프로세스 NR
- AF 렌즈 구동 240fps.
- 4EV 낮은 조명에도 대응
- 전자 수준기
- 포커스 피킹
- Wi-Fi 내장. 스마트 폰과 연계하여 전송 및 원격 촬영이 가능
- 3 인치 104만 화소 터치 패널
- 인터벌 촬영, 저속 촬영 애니메이션
- 12-32mm F3.5-5.6 OIS로 킷 구성 (7 군 8 매, 비구면 3 매, ED1 매, 2 단 심동 식)
*popco.net : 파나소닉 GM1은 철저히 컴팩트 디자인 위주다. GF나 GX 시리즈 보다 훨씬 작으며, RX100보다 폭과 높이는 작다. 실제로 보면 예상보다 훨씬 작게 느껴질 듯. 작기는 하지만 화질은 GX7급, 그리고 성능은 GF보다는 한 수 위인 GX1과 GX7의 중간 쯤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작고 예쁘다고 해서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다. 셔터 시스템이 어떤지가 궁금. 또한 12-32mm는 초박형 줌 렌즈로서 손떨림 보정 탑재에 렌즈 밝기는 F3.5-5.6의 일반적인 조리개를 지니고 있다.
*출처 : http://digicame-info.com/2013/10/dmc-gm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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