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rtisan 50mm F2.0 / 25mm F2.0 소니 E 마운트 / 후지필름 X 마운트 렌즈 국내 발매

KPP는 티티아티산(TTartisan) 브랜드의 풀프레임 대응 50mm F2 와 APS-C 대응 25mm F2 렌즈를 국내 발매한다고 밝혔다. F2.0의 밝은 조리개에 부드러운 초점링과 클릭 조리개 링까지 탑재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스냅 촬영을 누릴 수 있는 초소형 단렌즈로서 마운트는 두 기종 모두 소니 E 마운트와 후지필름 X 마운트로 준비된다.

( *가격&구매처는 뉴스 하단 참고 )

이 렌즈들은 팬케이크 형 디자인의 초소형 크기로서 풀 메탈 바디 및 나사산 방식의 메탈 렌즈 캡으로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뽐내며 최고의 스냅 촬영을 누릴수 있는 개성 만점의 단렌즈다.

특히 두 렌즈 모두 200g 이하의 무게에 초박형 렌즈 크기로 카메라에 마운트한 채로 항시 휴대하기 좋아 여행이나 일상의 모든 촬영에 즐거움을 더하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수동 초점 렌즈에 입문하는 촬영가 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

| 풀프레임 대응 TTartisan 50mm F2 (SONY E / FUJIFILM X)

풀프레임에 대응하는 초박형 MF 단렌즈로서 50mm 표준 초점 거리로 사람의 시야와 비슷한 감각으로 스냅 사진과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지름 약 6cm, 무게 약 20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팬케이크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렌즈 길이도 약 3.5cm에 불과하다. 고급스러운 조작성의 클릭 조리개 링과 부드러운 초점 링으로 사진과 영상 모든 분야에서 일상의 기록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렌즈다.

풀프레임 바디에서는 선호도가 높은 50mm의 표준 초점 거리로, APS-C 바디에서는 35mm 환산 75mm의 준 망원 영역으로 커버하여 F2의 개방감과 함께 인물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F2의 밝은 조리개와 10매의 조리개 날개로 원형에 가까운 배경 보케를 표현하며 근접 촬영 시에는 예쁜 보케와 함게 피사체를 더욱 돋보이는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항공 공법으로 제작된 고급스러운 풀 메탈 바디에 나사산으로 돌려 끼우는 방식의 프런트 캡을 제공하여 먼지유입을 완벽 차단한다.

| TTartisan 25mm F2 (SONY E / FUJIFILM X)

APS-C 대응의 초소형 단렌즈로서 35mm 필름 환산 약 37.5mm의 활용도 높은 시야를 제공하여 일상의 다양한 스냅 촬영에 유용한 렌즈다.

F2의 밝은 조리개를 유지하면서 지름 약 5.9cm, 높이 약 3.1cm 무게 약 170g 의 초박형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밝은 조리개와 최단 촬영 0.25m 의 성능으로 근접 촬영시 예쁜 보케와 함께 인물, 정물, 음식, 테이블샷 등 감각적인 스냅 촬영이 가능하다.

렌즈 본체는 메탈 소재를 사용했으며 고급스러운 외관 처리에 초점 링과 클릭 조리개 링 모두 뛰어난 조작성을 구사하고 있다.

국내 정식 발매 가격은 TTartisan 50mm F2가 99,000원 TTartisan 25mm F2가 89,000원 으로서 KPP샵에서 즉시 구매 가능하다.

※. 제품별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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