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초급 PEN 유저 위한 봄맞이 포토스쿨

- 3월 한 달, BASIC PENia 클래스, 렌즈 마스터 클래스, 인물 촬영 클래스 등 다양한 클래스 마련
- 라이프스타일과 수준에 맞춘 컨텐츠와 이론/실습의 병행으로 출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출사시즌을 맞아, 초급 PEN 유저들을 위한 맞춤형 포토스쿨을 3월 한 달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스쿨은 올림푸스의 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인 PEN에 막 입문한 기초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진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 유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수준에 맞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4일(수), 15일(목), 17일(토) 3일에 걸쳐 진행되는 ‘BASIC PENia 클래스’는 카메라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기초교육 프로그램이다. 이틀간 PEN의 기초 메뉴구성과 각종 버튼의 활용방법을 비롯한 기초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전문스튜디오에서 모델과 함께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21일(수) 진행되는 ‘렌즈 마스터 클래스’는 초보 DSLR 사용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촬영 목적에 맞는 올바른 렌즈 선택 방법과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의 활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여행 및 풍경, 야경, 음식, 인물 등 다양한 컨셉과 주제로 진행돼, 본격적으로 렌즈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다.

22일(목), 24일(토) 이틀간 진행되는 ‘인물 촬영 클래스’는 인물사진의 기본 구도와 빛의 활용법에 대한 실내 이론 수업과, 실제 야외에서의 모델 촬영을 통해 인물의 표정과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배우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올림푸스한국 전략경영실 김준호 이사는 “계절이 바뀌면서 봄맞이 출사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 작고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성능의 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가 특히 인기”라며, “이번 포토스쿨은 출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맞춤형 클래스로써, 이론은 물론 전문 스튜디오에서의 실습 과정이 같이 이루어져 유저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올림푸스한국 포토스쿨의 참가비는 각 클래스별로 5천원이며, 참가신청은 올림푸스 홈페이지(www.olympus.co.kr) 내 커뮤니티 메뉴에서 가능하다.

- 올림푸스한국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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