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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hotorumors.com 에 게재된 앞으로 발표될 신제품 목록이다.
[원문 링크] What’s next?


[금주 발표될 신제품]
- 후지 필름 X-E3, XF80mm F2.8, GF45mm F2.8 ( 뉴스 링크-> )


[1 ~ 3 개월 안에 발표될 신제품]
- 올림푸스 17mm F1.2 PRO ( 뉴스 링크-> )
- 캐논 PowerShot G1 X Mark III ( 뉴스 링크-> ) 
- 후지필름 X80
- 라이카, EVF를 탑재 TL 마운트 카메라 ( 뉴스 링크-> ) 
- 라이카 Noctilux-M 75mm F1.25 ASPH
- 삼양의 소니 E 마운트용 렌즈 Samyang AF35mm F1.4 FE ( 뉴스 링크-> ) 
- GoPro Fusion 360 ° 5.6K 카메라


[3 개월 이후 발표될 신제품]
- Zenit 풀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 http://www.zenitcamera.com )
- 후지필름의 새로운 시리즈 X-H 카메라 ( 뉴스 링크-> ) 
- 후지필름 GF 중형 포맷 렌즈
- 니콘의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 뉴스 링크-> ) 


[미확인 소문]
- Konost의 풀사이즈 디지털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 뉴스 링크-> ) 
- 소니 RX1R III
- 소니 A77 Mark III / A7R Mark III / A7S Mark III / A7 Mark III / A9R / A9S
- 바디내 손떨림 보정이 탑재된 후지필름 카메라 (X-T2S?) ( 뉴스 링크-> ) 
- 후지필름 X 마운의 하이엔드 APS-C 무비 카메라 (XH일 가능성 있음)



*최근 각 브랜드 루머 사이트의 적중률을 살펴보면 소니알파루머스의 루머들은 확신할 수 없는 정보들이 많기 때문에 소니 신형 카메라에 관한 정보는 더 기다려봐야 한다. 반면, 후지루머스/캐논루머스/포서즈 루머스 등의 루머들은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는 편.

후지필름은 당장 X-E3 를 준비하고 있는데 후지필름 최초의 바디 손떨림 보정이 탑재된다는 X-T2S나 후지필름의 새로운 시리즈라는 X-H 카메라의 컨셉이 궁금하다.

마이크로 포서즈 에서는 올림푸스와는 달리 파나소닉은 너무 조용하다. 카메라 사업 구조 개편 이후 신제품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 올해 말쯤에 신형 카메라가 나온다고는 하는데, 그마저 아직은 신빙성을 논할 수 없다.

올해 가장 활발했던 브랜드는 캐논으로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대형 센서(1.5인치?)의 G1 X Mark III도 기대된다. 위에는 관련 내용이 없지만 캐논이 언제쯤 풀사이즈 미러리스를 선보일지도 주 관심사다.

니콘은 새로운 미러리스를 개발중인 것이 확실하지만 아직까지는 그 시기나 컨셉을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다. 개인적으로는 풀사이즈를 준비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