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코 선정, 7월의 팝코 뉴스 top 9!

7월에 팝코에 포스팅 된 뉴수 중 조회수와 링크, 댓글 등을 종합 평가하여 팝코가 선정한
7월의 팝코 TOP 9 입니다.

1위.[팝코 리뷰 - 삼성 NX-m 17mm F1.8 OIS]
https://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review&no=942
삼성 NX-m을 위한 최고의 단 렌즈로 평가. 리뷰 포스팅 전 촬영 샘플이 더욱 이슈가 되었다. 실제 NX-m 줌 렌즈킷이 아닌 바디 단품과 17mm 단 렌즈 별도 구성으로 제품 구매가 꽤 늘었다는 얘기가 있다. NX-m 17mm 렌즈 킷 구성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2위.[루머 - 펜탁스, 앞으로 발표예상 카메라.]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0774
펜탁스가 앞으로 발표할 카메라에 대해 팝코의 예상을 적었던 루머 뉴스다. 실제 팝코 예상대로 PENTAX Q-S1은 정식 발표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제 팝코의 또다른 예상 카메라인 보급형 DSLR이 발표를 대기 중일 것이다.

3위.[뉴스 - 소니, 곡면 CMOS 센서의 조기 실용화 단계 확립.]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0722
최근 최대 이슈인 곡면 센서가 휴대폰과 카메라에 탑재될 전망이라는 소식이다.

4위.[팝코 리뷰 -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0]
https://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review&no=940
삼성 NX 보급형 카메라 NX3000 리뷰다. 의외로 이 제품에 대한 리뷰나 정보가 부족하여 팝코 리뷰가 관심 유저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센서는 동일하지만 이미지 프로세싱이 기존과 다른 면모를 보여주었으나 터치 시스템이 아닌 것에 아쉬움들을 토로했다.

5위.[루머 - 파나소닉 신형 하이엔드 카메라의 정체는?]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0781
파나소닉 신형 카메라에 관한 팝코의 예상을 적은 루머다. 팝코 예상대로 LX8는 신빙성이 더욱 떨어졌으며 포서즈센서의 하이엔드 카메라가 준비중임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6위.[해외 리뷰 - 파나소닉 FZ1000은 화질과 성능에서 Top 하이엔드 카메라]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0753
국내에서 출시되지 않는 하이엔드 카메라 FZ1000에 대한 해외 평가 뉴스다. 이후에 디피리뷰에서도 평가가 이루어졌지만 소니 RX10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내 미출시에 대한 아쉬움이 더 커졌다.

7위.[팝코 리뷰 - SIGMA dp2 Quattro 첫인상]
https://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review&no=943
간단한 소감이 포함된 새로운 스타일과 센서의 시그마 dp2 Quattro에 대한 첫인상이다. 이 카메라에 대해서는 최근 색 뭉침이나 디테일 등에 대한 이슈가 있는데 관계자의 의견에 의하면 과거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다. 필자가 촬영한 바로도 짙은 레드나 보라색 부분 등 디테일에 문제가 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8위.[오버뷰 - Nikon D810]
https://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review&no=939
두말할 필요가 없는 니콘 풀사이즈 DSLR 카메라 D810의 오버뷰다. 아직 팝코넷은 이 카메라를 다루지는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9위.[루머 - 소니, Xperia Z3X와 풀사이즈 RX 카메라에 곡면센서 채용?]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0802
소니 곡면센서에 대한 또 다른 기사로서 2/3인치 센서가 소니 Xperia Z3X에 탑재되고 풀사이즈 RX 신형 카메라에도 탑재될 수 있다는 루머다. 앞으로 이 곡면센서는 가장 큰 이슈를 몰고 올 듯 하며 팝코에서 가장 빠르게 다루고 싶은 제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