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Photo&TalK |
몇년전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보내준 홍콩여행에서 혼자 찍고 다녔던 스냅들입니다
닉네임이 홍콩스타인 이유는 몇번 얘기한적 있긴한데
홍콩 스타의 거리에서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결혼하면 여기 데려오겠다며 한참을 통화해서 그달 핸드폰비가 30만원 넘게나온
아무튼 홍콩해에서 회사에서 유람선빌려서 세시간 행사했는데 그떄의 기억이 넘 강렬했던 ㅎㅎ
아무튼 폴더에 이런 사진찍은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사진들을 보니 이때 기억이 나네요
홍콩을 참 좋아서 아직도 설래이는 그곳입니다
홍콩에서 맞이하는 아침
홍콩의 시그니쳐 택시
그라님보면 좋아할 친구
현지에서 만나는 과일가게 간혹 맛이 이상할수도 있으니 현지인들 가는 슈퍼에서 과일사는거 추천입니다
일본은 과일 엄청 비싸던데 홍콩은 저렴합니다
중경삼림에서 처음 봤던 인상이 오래오래 남은 미드레벨
이젠 미드레벨하면 와이프랑 할로인떄 같이 놀았던 곳으로 추억하네요
빅버스가 지나가는 중에
빅버스가 있는 도시에선 꼭 한번씩 타보는거 추천입니다
소호거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같은 거리에서도 너무나도 다른 모습들이 공존하기뗴문입니다
소호거리에서 불과 5분거리에 일반 회사 점심시간 풍경
트램을 기다리다
홍콩에선 담배피는거 조심하세요 위반장소에서 피다 걸리면 벌금이 70만원정도 나옵니다
홍콩왔음을 느끼는 젤 좋아하는 장소 센트럴역 5거리 ㅎㅎ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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