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Photo&TalK |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1022044.html
3분 15초 부터
전 이 방식으로 미러리스가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니의 엑스페이아나 아이폰SE가 A7의 액정대신 슬라이드방식으로 들어가서 연결되어 작동하고,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와 셀률러를 이용해서 빠른 업데이트와 공유가 가능하고,
한번 카메라에 폰이 연결되면 분리하고도 여전히 무선으로 연결되서 화면으로 보면서 다양한 앵글과 셀카도 가능하고,
카메라에 앱을 깔아서 사진 부가기능을 추가하거나 컬러프로파일을 받거나 공유하기도 하고.
스마트폰에서 빠르게 사진을 편집할수 도 있겠죠.
옛날에 사진을 찍고 공유하는일은 현상을 거쳐야했지만 이미 그런 시대는 끝난지 오래입니다.
카메라의 성능은 날이 갈수록 좋아지지만 아직도 시대를 못따라가는부분이 바로 공유하는 방식이죠.
물론 WIFI 기능이 들어가서 폰을 옮기기 쉬워졌다지만 여전히 중간의 단계들을 더 줄여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똑딱이를 죽인 그 이유에 카메라는 더 빨리 적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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