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에 아들이랑 와이프랑 셋이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아들이 계속 찡찡거리고 비행기 탈때도 고생시키고 해서..
당분간은 가지 말아야겠다고 맘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니 마음이 또 바뀌네요..
(동영상 캡쳐본을 카톡으로 받은거라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여행시에 nx1에 16-50s 그리고 nx500에 10mm 어안
딱 두개 들고 다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번 대란때 nx500 하나 더 쟁여놨음 참 좋았을테데 아쉬워요~~~
nx1은 저번에 한대 더 쟁여놨거든요...
앞으로 계속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 우유81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3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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