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입문하려는 사람입니다^^
후지로 가야하나?
올림으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올림에선 센서크기에서 오는 장점,/
작은 렌즈크기에 렌즈화각이 망원에서 장점으로 작용하는점 (타사에 비해 같은 화각에 좀더 가볍게 실현가능) (2번 매력)
--(미러리스에서의 휴대성과 성능에서 최대의 타협점?)
팬포커스에 유리한 점 (개인적으로 주변까지 같이 찍거나 주변까지 잘 찍히는걸 좋아하고 중앙보단 주변부를 먼저보는지라..)
--((알기로 올림이 주변부까지 꽤 잘 찍힌다고 좀 알려져 있더군요../
5축 손떨방 (1번 가장 큰 매력)
방진방적(3번 매력)
후지 장점
강력하고 알차다 하는 렌즈 라인업
부파인더의 매력
(이건 후지에서 정말 신경쓰고 중요하다고 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
사진의 결과물
회사의 뛰어난 서포트
(오늘 T1 모델 4.0펌업 보고 갈등되는중..금방 바디의 단점은 펌웨어로 커버하겠단 생각이 들 정도)
아직 후지를 파기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서 잘모르지만
여기서 결정 되어질 포인트는 조작감,(인터페이스 포함)이랑 그립감 & 파지감 그리고 휴대를 위한 무게( 원츄 무게 렌즈 포함 1 킬로미만ㅜㅡㅜ)
조작감이 후지도 좋다고 하는데
타사에서 "편하다" 평하는 포인트가 약간은 달라서..
후지에서는 조감하는 재미와 셋팅변경의 쉽게 하는것을 같이 잡으려고 하다
수동 조작하는 버튼을 꺼내다보니 많은 버튼으로 인해 파인더를 보면서 조작이 조금 힘든점이 생겼다는 말이 많은편이고
기계식 셔터가 1/4000인점.
손떨방만 없단 점만 빼고
소장하고 잇으면 가치갈 저절로 올라갈 바디이고 해서 글고 정통적인 지속적인 펌웨어업글이 크게 부럽고
그래서 후지가 어떠냐에 따라서 결정이 변할 텐데
올림에 비해) 후지는 그립감 / 들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편한가요?
조작 인터페이스는 좋은가요?
무게는 엠원이랑 차이가 큰가요?
후지 XC급 렌즈는 어떤가요?
준비상태의 부피는 어느정도의 크기인지?
후지의 전자식 셔터가 비교적 좋은가요??
두바디의 AF정확도는 어떤가요?
두 바디는 어떤 유형의 유저에게 좀더 어울릴까요?
저는 종합적인데 인물20/ 풍경20/ 영상20/ 가벼운 접사5 / 낮/저녁스냅35
영상으로 남기는 것도 즐기고 유튭에 업로드용으로 프레임보단 AF지원이 풍부했으면 바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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