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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OM-D E-M10 (정품, 14-42mm EZ)
올림푸스 PEN E-P5 (정품, 14-42mm)
파나소닉 LUMIX DMC-GX7 (정품, 14-42mm II)
후지필름 FinePix X-E1 (정품, 18-55mm)
후지필름 FinePix X-M1 (정품, 16-50mm)
사진에 취미를 갖고 싶은 20살입니다.
이번에 미러리스 카메라를 처음으로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잘 몰라서 나름 여러가지 방법으로 알아보고 추린 제품들인데
올림푸스는 다른 브랜드 보다 센서 크기가 작다고 하던데 그럼
사진자체의 품질이나 색감이 제일떨어지는 건가요 ???
파나소닉이나 후지는 비슷한 센서의 크기를 사용하지만
후지 같은 경우는 센서가 제일크고 다른 브랜드 보다
사잔자체의 색감이 제일 좋고 추후 os 업데이트가 좋다는 의견이 많고
파나소닉은 동영상 찰영기능은 최고라고 하던데 ......ㅇ,ㅇ ..ㅇ,ㅁ 음
뷰파인더가 정확인 무었인지는 모르지만 뷰파인더로 사진을 찍는거랑
그냥 lcd 화면을 보고 찍는거랑 사진의 결과가 많이 다른가요 ??
뷰파인더의 필요성이 심한가요????
5가지 제품을 써보신 분들중 추천좀 해주세요 ~~~
5가지 제품 모두 사진의 색감은 비슷한건가???
후지필름 FinePix X-M1 의 바디가 싸구려 플라스틱이라는 말도 있는거 같구 ,,,,
내장 플레쉬의 성능이 좋다고하는 말도 있고 다른 제품들의 플레쉬 성능은 어떤지 ....
올림푸스는 기능이나 성능 모두 등등 평균적으로 무난한 제품인거 같지만 센서가 작아서 ,,,
먼가 다른 제품보다 사진의 질이 떨어질거 같지도 하구요
카메라의 본질은 사진이 잘나오느냐 안나오느냐가 본질인데 요즘 카메라들은
여러가지 부가적인 기능들만 부각시켜서 판매하는거 같아서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
잘모르겠어요 ,,,,
말이 너무 길어졌내요
도와주세요!!!!
짧은 의견이나 생각이라도 좋으니 댓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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