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제도에 대해서
1. 경매시 입찰참가자는 24시간 이내에 입찰참가 의사를 표시한 회원에게만 부여합니다
2.입찰포기시나 낙찰후 수용불가시 입찰에 대해 영구제한을 하는 것 보다
1 개월간 입찰금지나 회수를 제한 두었으면 좋지 않을까요
예전에 나온 준하이엔드 급은 (2년 전 ~)요즘 20만원 대의 똑딱이 디카의 렌즈나 광각 기술을
따라 오지 못합니다
그럲다고 그때의 가격이 4~50만원 하던것을 20만원 이하로 시장가가 형성 되는 것도 아니구요
팝코넷의
요즘 카메라가 좋은게 참 많이 나와서 혼동을 주기도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가격을 올리는건 다반사 겠죠
입찰 신청했다가 마음이 바뀌거나 다른 제품이 생기면 안살수도 있죠,.
운이 좋으면 물건을 싸게 구입 할수도 있겠지요
입찰을 해서 낙찰,유찰, 또는 불찰의 경우도 있지만 활력을 불어 넎어 주는것 같아 좋습니다.
신중하게 해야 하는건 맞지만 낙찰자가 낙찰승인을 안할경우 영구입찰 금지 보다는 기간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에서 낙찰을 한 경우 포기하면 재입찰 금지 보다는 향후 5 회 입찰 금지나 1개월 ~ 3개월 입찰자격정지 를 하거던요
처음에 금액을 너무 낮게 입찰한후 경비가 모자라거나 가격이 맞지 않으면 포기각서 메시지를 보내고 패널티를 먹습니다
참여제한 일자나 회수에 대한 벌칙을 받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입찰참가 자격은 공고후 24시간 이내에 입찰의사를 표시한 회원에게만 주어져야 합니다
몇일간 입찰을 하고 있는데 현재가 최고 입찰가에서 조금 높게 투찰하는 경우 기존 입찰자 와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어떠 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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