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생활하면서 빠른 피사체 순서입니다.
경험에 의해서 작성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경험한 가장 빠른 피사체로 제비를 경험하였습니다.
잠깐 머뭇거려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였더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트는 빠른 새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9-07-13 17:50:52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000s | F2.8 | 0.00 EV | ISO-100 | 200.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제비의 나는 모습인 데, 엄청 빠르다고 느낄 정도로 빨랐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9-07-13 17:51:15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000s | F2.8 | 0.00 EV | ISO-100 | 200.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다음으로 제비보다 느린 맷비둘기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9-06-09 14:43:17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 | F5.6 | 0.00 EV | ISO-100 | 200.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7-03-01 09:14:02
Program Normal | Multi-Segment | Auto WB | 1/320s | F7.1 | 0.00 EV | ISO-100 | 105.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9-06-12 18:33:17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000s | F8.0 | 0.00 EV | ISO-2500 | 170.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다음으로 빠른 것으로 동물 표정이 약간은 빠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8-12-01 15:25:26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640s | F2.8 | 0.00 EV | ISO-320 | 35.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인물 표정 변화는 비교적 느린 편입니다.
포즈를 잡아주고 원하는 모습이 나올 때까지 약 3초 정도를 기다려주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9-03-29 12:26:28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 | F5.6 | 0.00 EV | ISO-400 | 58.00mm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9-03-29 12:47:16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40s | F5.6 | 0.00 EV | ISO-400 | 105.00mm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지금까지 경험한 피사체 ( 새, 동물, 인물 ) 을 포함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인물의 포즈가 빠르다는 말도 많지만, 실상은 3~5초 정도로 느린 포즈입니다.
빠르기로 유명한 제비, 참새 등을 찍다보면 인물 포즈는 느리다는 것을 느낍니다.
새는 최대 200mm , 105mm 로 찍었고, 동물로 속하는 고양이는 35mm , 인물은 105mm 로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장비가 무거운 순서는 고양이>인물>새 순입니다.
심심한 주말에 사진을 올려보면서 비교하였습니다.
문제 시 삭제할 예정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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