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필름 바디에 신형 렌즈 조합으로 집 안의 피규어 등을 시험 삼아서 찍고 있습니다.
그 전에 필름 바디 조합은 사무방 ( 캐논 EF 35mm F2 IS USM ) 이였고,
성능도 만족스러웠지만 단렌즈를 정리하는 바람에 없어진 조합입니다.
디지털 일안 카메라의 셔터음보다 필름 바디의 셔터음 ( 철 컥 ~ ) 하는 소리가
힘차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에 방해는 되지 않습니다.
필름 바디에 셔터음이 나면 사람들의 사진을 찍는 것으로 알아서 따로 양해를 구할 필요도 없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오늘에 시도한 조합 사진을 붙힙니다.
Canon | Canon IXUS 285 HS | 2019-07-01 16:19:36
| Multi-Segment | Auto WB | 1/25s | F3.6 | 0.00 EV | ISO-800 | 4.5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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