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능이 있는지를 이제야 알았어요.
Best 사용기 & 에세이 & 강좌가 일면에 랜덤으로 오르는군요.
저도 여기 참여하게 되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집니다. ^^
썸네일에도 정성스레 텍스트를 얹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행복하네요.
저는 요즘, 연말까진 마무리하고 싶은 작업에 매달려 있는데요.
다 끝나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포토에세이를 통해 한번 작업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예전에 팝코넷엔 테마리뷰가 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그때 기억으로, 그때 맛으로 써보고 싶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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