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방
백팩이 아니면 크로스백은 아주큰 가방 아니면 통과됩니다,
바디 렌즈두세개정도 크로스백은 검사후 통과
알려지기로 가방이 너무 민감하게 알려졌더군요
2.더위대책
비행기 날개밑 외에는 그늘이 없습니다..비행기날개 밑에
돋자리깔고 앉고 눕고 다 허용됩니다
비행기 막 만지고 쓰다듬고 애무해도 뭐라고 안합니다
(한국군은 근처도 못가게 하는데 대조적)
3.먹을거리
미군들이 만들어파는 햄버거 다섯살박이 손바닥만 합니다
그리고 오천원..맛도 그닥..하지만 사먹을수밖에 업습니다
곳곳에 식수가있어 물은 안사먹어도 됩니다..미군들도
먹는물탱크입니다
4.오전 열시전에는 주차가 몃곳에 가능한데 오후가되면 차는
그냥 길거리에 버려야 합니다
5.항공기 시범비행 행사가 띄엄 띄엄 있어 다소 지루하지만 미군들이
정말 친절하고 말이통하면 많은것을 가르쳐줍니다
***** 오늘 B1B Lancer 조종사하고 그 비행기 에 대해 엄청
많은것을 배워왔습니다..비행기들이 전투 바디라 온통 흠집
찌그러짐 긁힘등..그래도 날아다니는데 아무지장없어 비오는
날 빗물로 세차할뿐 그런거 안합답니다..대신 기능정비는 철저!
일요일 가실분은 버스를 추천합니다..제일 편하고 경제적이며
주차스트레스 안받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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