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하다보니 2주 동안 일에 쫒겨 다니다시피 했네요.
집중력 저하와 스케쥴 관리를 잘 못한 탓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다행히 어제까지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간만에 약간의 여유로 밀린 빨래를 하고 있네요.
일이 많던 적던 주어진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집중도를 높이면 충분히 다 해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만
또 너무 무리를 하면 바로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네요.
오늘 근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스케쥴 관리도 건강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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