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 뭐 살까 2~3달 고민 했습니다.
극 저렴한 중고 토사구패드부터
가성비 좋아진 아이패드 미니2
코어엠 박힌 윈10 패드까지...
용도는 인터넷, pdf, 전자책, 간단한 문서 작성
게임이나 영화감상은 거의 없고요...
결국 아이패드 미니4 64G wifi 모델로 결정!
이번에 오사카 여행 가는 누나한테 부탁했습니다.
오래 쓸거면 잘 결정한 거겠죠?
가성비 갑이라는 미패드에도 혹했지만
미니4의 화면 색재현률, 배터리 시간, 제품 완성도에 끌렸습니다.
옳은 선택이라 말해주세요.. ㅠㅠ
참... 화면2분할 기능 쓸만한가요?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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