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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플래시의 기준. 픽셀 X800C 스탠다드
글쓴이 : anycall 등록일 : 2016-08-20 23:26:49 조회수 : 2,008 추천수 : 0


 

사진 촬영에 있어 플래시 사용 유무는 사용자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으며 필자는 사용하는 유저에서 강성 유저라고 할 만큼

플래시 사용을 지향하는 편입니다.

사진 촬영에 입문하던 10여 년 전에는 플래시의 필요성을 몰랐고 아울러, 지금과 같이 다양한 서드파티의 플래시가 없던 시기라

플래시 가격이 녹록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친구 아들의 돌 스냅 사진을 촬영하고 대부분 보여 주기도 민망한 사진을 촬영한 이후 플래시에 욕심을 부려 지금은

스튜디오 스트로보를 포함하여 6개의 플래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플래시를 모두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촬영 환경에 맞춰 번갈아 사용하고 있으며

필자가 가지고 있는 플래시 중 일상 스냅에 사용하는 보급형 제품인 픽셀 X800C 스탠다드(이하 X800C 스탠다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X800C 스탠다드는 십만원 중후반의 보급형에 걸맞는 가격이나 제품 사양은 고급에 있는 대부분의 사양을 가지고 있으며

상급 모델인 X800C 프로와는 2.4GHz 주파수 무선동조를 제외한 동일 사양입니다.

플래시 2개 이상으로 촬영하거나 20~30m 이상의 거리 및 장애물에 구애를 받지 않고 촬영을 하고자 하는 유저라면 X800C 프로를

선택하는 것이 알맞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캐논용은 X800C, 니콘용은 X800N이며 보급형은 스탠다드, 2.4GHz 주파수 동조 가능 고급형은 프로로 구분됩니다.

 


 

플래시 헤드/발광부에는 반사판/리플렉터와 와이드 패널이 내장되어 있으며

리플렉터는 직광이 아닌 헤드에 각도/바운스를 주어 촬영시 리플렉터를 사용하면 인물의 눈동자에 생동감 있는 캣츠 아이

연출 및 하이라이트를 수월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와이드 패널은 근거리 발광시 와이드 패널을 사용하면 플래시 조광을 확산시켜 하이라이트가 사라지는 현상을

개선해주며 근거리 촬영에 있어 옴니바운스 보다 와이드 패널이 더 효과적입니다.


 

우측에는 파워팩을 연결할 수 있는 외부 전원 소켓, 유선 동조 PC 싱크 단자, 그리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위한

USB 단자(스마트폰 USB 케이블 호환)가 있으며

외부 전원 소켓의 파워팩은 픽셀 TD381N 플래시 파워팩만 사용이 가능하며 X800C 스탠다드에 파워팩은 불필요한 기능이라 보며

차라리, 3200K 필터를 장착할 수 있는 기능이 더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좌측에 배터리 수납 커버를 열어 AA 배터리 X 4개를 수납하며 제품 사양은 풀발광시 180회로 되어 있으나

일반적으로 TTL 촬영시 300~400회 정도는 무난히 발광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30여 회 연속 발광시(풀발광시 더 짧음) 과열 방지 에러/오버 히트가 되며 이때 약 5분 정도 전원을 OFF하여 냉각 후 사용합니다.

참고로 캐논 동급 사양의 제품도 50~60여 회 연속 발광시 오버 히트가 되며 성능이 우월하나 가격이 약 3배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X800C 스탠다드의 조작 버튼은 대부분 백색의 기능 버튼 4개와 다이얼, 선택 버튼을 주로 사용하며

처음 X800C 스탠다드를 사용하는 유저의 경우 모든 기능 조작하여 사용법의 숙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능 조작을 잘못한 경우에는 플래시 모드 버튼을 약 5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기능 초기화가 됩니다.

 

 

X800C 스탠다드는 전용 옴니바운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옴니바운스는 바운스 발광시 빛을 부드럽게 확산시키며 노출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나

근접 직광에는 옴니바운스보다 리플렉터가 효과적이며 원거리에는 옴니바운스 없는 직광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2.2인치 LCD 액정화면은 주간 및 야간에도 선명하게 메뉴 화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화면 상단에 모드, 초점 거리가 있으며

우측에 배터리, 신호음, 조명 시간, 동조 모드 등이 있고, 좌측에 무선 플래시 동조에 관련 기능, 화면 하단에 기능 버튼 메뉴가

배열되어 있습니다.

 


 

X800C 스탠다드의 무선 동조는 카메라 내장 플래시(메인)가 발광하며 TTL을 지원하는 적외선 펄스 동조와

카메라 내장 플래시가 발광하면 X800C 스탠다드에 설정된 노출값으로 발광하는 광동조가 있습니다.

적외선 펄스 동조는 TTL 동조로 실내 및 그늘진 장소에서 X800C 스탠다드의 광통신 센서가 카메라 플래시 발광 신호를

받을 수 있는 10m 이내 위치에 있어야 가능하며 카메라에서 X800C 스탠다드의 노출값 조절이 가능합니다.

광동조 모드는 S1과 S2가 있으며 S1은 카메라 내장 플래시가 발광하면 X800C 스탠다드가 무조건 발광하며

S2는 측광을 위한 카메라 내장 플래시의 예비 발광에는 발광하지 않고 두번째 실제 촬영시 발광에 X800C 스탠다드가 발광합니다.

 


 

가이드 넘버/GN 60의 X800C 스탠다드은 매뉴얼/M 모드에서 노출값을 수동으로

1/1 ~ 1/128의 8단계에 1/3 스텝으로 세분하여 22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와이드 패널은 플래시 발광부 상부 들어가 있으며 손톱으로 잡아 당기면 돌출되면서 발광부에 밀착합니다.

이미지는 카메라 매뉴얼 모드로 피사체와 약 1m 거리에서 직광 촬영시 와이드 패널 사용 유무에 따른 비교로 와이드 패널 사용한

이미지의 노출이 - 1/3 정도 낮게 나타나며 일반적은 P 모드, A 모드로 촬영 했다면 알맞은 노출값으로 나왔을 것입니다.

 


 

주간 야외 플래시 촬영시 일반적으로 셔터 스피드는 1/250초로 고정되며

아웃포커싱을 원하는 경우 고속동조에서 플래시 노출을 1/3 정도 높게 촬영하면 적정할 것 입니다.

주간 야외 플래시를 사용시 노출이 오버하는 경우 헤드를 좌우로 바운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사진 촬영을 하면서 작품전에 출품하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작품을 만들 것도 아니며

그저 밝고 화사한 사진을 촬영 하기 위해 플래시를 사용하는 것이라면 적절한 가격에 픽셀 X800C 스탠다드 플래시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 사용에 있어 박물관 및 스포츠에서는 사용 금물이며 공연이나 행사장 같은 경우 주변에 플래시 사용유무를 살피고

촬영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사진 찍는 사람의 매너라 봅니다.

 

 

* 본 사용기는 매틴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사용기며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 없이 리뷰어 주관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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