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사용기 Community
  • 공지[리뷰] 파나소닉 LUMIX S5
  • GUIDE업체가 직간접으로 관여된 체험단, 무상지급, 할인구매, 무상대여 등의 혜택이 있는 제품의 사용기를 게재하는 곳입니다.
[Gradation's A7R3 알쓸신잡 #008] A7R3 Travel & Epilogue
글쓴이 : ➶gradation™ 등록일 : 2018-02-11 12:53:34 조회수 : 1,039 추천수 : 0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
*
*
저 체험하고 테스트를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나에게 온게 엊그제 같은데...
항상 뒤돌아보면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흘러갑니다.

사실, 사진과 관련된 일도 하고 다양한 테스트와 리뷰도 하지만, 가장 힘든 리뷰는 카메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카메라만큼은 최소 6개월~ 최대 몇년이 흘러서야 사용기를 만들어 봅니다.

그래서, A7R3와의 2달간의 동거를 통해 A7R3에 대한 제대로된 리뷰를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그래도,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었던것은..정말 A7R2에서 A7R3로 기변하여 제대로 즐겁고 편하게 사진생활을 하였다는것입니다.

그럼, 전편에 이어 A7R3와 함께한 사진여행 마지막편과 함게 그동안 느꼈던 A7R3의 에필로그편을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
*
미러리스 카메라의 미래를 보여주다!
*
*

사진여행을 떠나면서 가장 많이 사용했던 기능을 먼저 한번 되짚어 보고 넘어가 봅니다.
사실, A7R2와 같은 2세대 바디랑 다양한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셋팅이 끝나면 사용자 촬영의 편이성만 극대화 됩니다.

웬만하면, 여행에서 메모리카드 슬롯이...
더블슬롯이던 원슬롯이던 메모리에 사진만 잘 저장이 된다면 그 이후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10연사를 남발하며 다니는 경우도 정말 매우 드뭅니다.
*
*
하지만, 여행에서도 역시 AF와 관련된 사항은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급하게 AF포인트를 변경하던가 AF영역을 변경하던가...

전체영역과 ZONE영역... 그리고 터치의 조합은 그 모든걸 여행사진에만 집중하게 해준 정말 고마운 기능이었습니다.
*
*
Travel in HONG KONG with A7R3 Day 4

드디어 여행전에 아팠던 몸이 모두 완쾌가 되어 카메라메고 열심히 다닐 수 있는 컨디션이 되었습니다.
홍콩여행에서 정말 많이 가게되는곳 중 하나는 여행 교통의 중심지 침사추이 지역!!!

이번 숙소를 침사추이쪽에 잡은것도 어쩌면 교통편을 가장 크게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2018년은 개의 해라 그런지 거리를 거닐며 다양한 개와 연관된 구조물 및 제품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페리를 타러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홍콩 스페이스뮤지엄 건물" 이번에는 기념샷을 찍고 가라고~
재미있는 구조물을 설치해 놓았더라구요~!! 물론 저도 기념샷 촬영을 하였습니다.

.
부업으로 사진강좌도 진행하기에~!! 여행사진에 관한 짧은 사진팁과 함께합니다.!!
.
.

*
사실, 사진여행이라고 일반적인 여행가서 찍는 사진과 별다른건 없습니다.
단지 틀린것을 찾다면 . . . 인증위주의 평범한 여행사진!!

하지만, 사진여행은 사진을 목적으로 떠난 여행이기에..원하는 사진을 위해서 별도의 스케줄
(관광/쇼핑/먹거리 및 놀이기구 등등)에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이동하다, 아 여기 괜찮다하면 그냥 거기에 내려 반나절을 보내든.. 사진을 찍다 별로면 바로 짐챙겨 이동하고
너무 괜찮다 하면 ... 그냥 하루를 그 자리에서 보내기도 할 수 있는 행동이 가능합니다.



스페이스뮤지엄은 시선을 잡아끄는 프레임사진에 적합한 장소였지만,
그냥 프레임만 담기에는 너무나 밋밋하기에~!!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
다양한 구조물도 기다림을 통해 내가 원하는 스토리가 가미된 사진으로 탈바꿈 됩니다.
PS. 무조건 기다리기만 하면 안됩니다. 내가 원하는 순간이 온다면 바로 촬영할 수 있는 기본 준비 OK
.



*
결혼을 축하합니다.
PS. 여기도 ㅎㅎ 민폐가 있네요~!! 침사추이 페리하버에는 버스와 택스정류장이 크게 있는데
열심히 웨딩스냅을~!! 가끔 빵빵~ 소리가 들립니다.
*

.
.
.
인생커피를 만나다!

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합니다. 하루에도 2-3잔은 기본인데
여행을 가면, 프렌차이즈가 아닌 로컬 커피숍을 찾아 맛을 보는것도 좋아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얻은 것중 ... 정말 맛있는 커피가게가 침사추이 페리하버에 있다는것을 알았다는것!!!
*

원래는 도쿄에 있는 커피브랜드인데... 홍콩에는 딱 이 한곳에만 점포를 열었다 합니다.
정말..지금까지 마셔본 커피와는 향과 맛이 딱! 제 스타일입니다.
*





*
*
숙소에서 가까운 구룡공원을 돌아보다!!

침사추이쪽에는 구룡공원이라는 아주 커다란 공원이 있답니다.
그냥 일반적인 도시의 작은공원과는 규모면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커다란 공원입니다.

다양한 식물과 분수 그리고 새공원이 따로 있어서...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동물원 느낌을 조금 받을 수 있었던 공원입니다. 무료이기에 꼭 한번은 방문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
사진여행을 다니면서 얻은 경험이라면~!!

무조건 중간은 숙소에서 오침을 즐겨라입니다. 2시간 정도의 재정비시간을 가지면
정말 건강하게 잘 돌아다닐 수있습니다. 체력은 사진여행에서 정말 중요한 항목입니다!

백만불짜리 야경이라는 빅토리아피크로 향하다!!
*


*
빅토리아피크는 아마도 피크트램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관광객들로 인하여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택한건~!! 그냥 택시타고 올라가자!!

피크트램을 타고 한번은 올라가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2인 이상이라면 편하게 택시로 이동을 하세요!!
PS. 단..호텔에서 부터가 아니라면, 일반 도로에서 택시잡기는 정말 불편합니다.
*














*
불행한 하루가 되어버린, 스마트폰 도난을 당하다!!

야경을 담고 숙소로 가기위해 택시를 탔는데, 이넘의 택시는 ID카드도 없고 관광객이냐고 열심히 묻고
그런데, 패스포트까지 보여달라고 .. 여기서 낌새를 느꼈어야 했는데..

결국, 기분좋은 여행에서 하루가 매우 찜찜함으로 바뀌었습니다.
PS. 여행에서 좀도둑 조심합시닷!!!

*
*
*
Travel in HONG KONG with A7R3 Day5

드디어 사진여행도 5일차에 진입하였습니다. 홍콩여행에서 꼭 보고 와야할 것중 하나로 소개된것이
침사추이에서 오후 8시에 진행되는 레이저쇼인데요~!! 사실 저는 매우 비추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들과 다르게...침사추이의 새벽을 담아보자하여 5일차는 매우 빠르게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

*
어쩌다, 제 사진주제가 되어버린...
여행을 가면 이런것만 눈에뜁니다. 이녀석은 우리나라 녀석보다 꽤 귀엽습니다.
PS. 캐릭터로 또 만들어 보려합니다.
*



*
관광객들로 항상 만원인 장소이지만...너무나 이른 새벽시간이라 적막함만 가득합니다.
*

*
홍콩에서 일출을 담아보려 한 제가 잘못된것일까요~!!!
어찌되었건, 침사추이는 밤보다 새벽에 나와 보는 풍경이 사진찍기에는 더욱 좋았다는것..
*








*
너무 이른 새벽부터 돌아다녀서일까~!! 오늘은 중간 휴식시간을 조금 길게 가졌습니다.
조급해 한다고 좋은사진이 나오는것도 아니기에~!! 최대한 즐겁게 여행을 즐기기로 마음을 먹었기때문입니다.
*
*
*
숙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한후, 오후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홍콩의 로컬 풍경을 담을 수 있는 몽콕으로 향하였습니다.

몽콕은 시장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야시장을 구경해야 제맛이지만..오늘은 몽콩의 시장이 아닌
커다란 육교에서 거리풍경을 담아 보려 합니다.
*
*































*
*
남들은 몽콕의 야시장을 구경하러 가지만, 야시장이 열릴때 전 숙소로 향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하룻밤만 남았습니다. 여행의 설레임이 아쉬움을 바뀌는 바로 그날이 다가온거죠!!
*
*
*
Travel in HONGKONG with A7R3 Day 6

드디어, 2018년 첫 사진여행의 마지막날입니다. 집으로 가는 비행기시간이 오후 1시라~!!
사실 이날은 그냥 짐싸고 대충 끼니 때우고 공항으로 가는게 전부인 스케줄입니다.









*
*
뜻하지 않았던, 비행기 출발지연...2시간
뭐..짜증내면 뭐하나하고...2시간 더 사진찍고 가라는 하늘의 계시라 생각하고..공항밖에서 안에서
다양한 풍경들을 담다보니~!! 진짜 집에갈 시간이 다가왔네요~!!!

이렇게 A7R3와 함께한 2018년 첫 사진여행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2년전 A7M2와 함께했던 그곳을 A7R3와 다시 찾았습니다. 물론, 제 목표인 사진은 못찍었지만
카메라만 들고 떠난 여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사진을 담건 못담건~!!
*
*

.






추천 0
팝코넷은 회원여러분들이 가꾸어 가는 공간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멋진 코멘트 부탁드려요.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등 부적절한 코멘트의 경우 운영진의 판단하에 삭제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소셜 로그인 남겨주신 의견은 팝코넷회원 분들에게 큰 보탬과 힘이 됩니다. 새로고침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신고
  
△ 이전글: SONY a7RIII 체험단 여덟 번째 리뷰 (8주간의 a7RIII 사용기)
▽ 다음글: [A7RIII 스포츠 체험단]#1 동계 스포츠 사진 Ready to shoot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