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블루 윙크를 사용한지 한달이 다 됐어요.
쓸수록 더 정가는 카메라.. 그리고 그 기능의 매력에 더 빠지게 되죠.
요즘에는 삼성 블루 윙크 ST1000 들고 어디 가면 GPS기능은 필수랍니다.
GPS기능을 먼저 키고 찍게 되더군요^^
찍고나서
피카사에 등록하려구요 ^^ㅋㅋ
그럼 저의 발자취도 확인할 수 있고,
갔던 맛집, 나들이 장소 , 이쁜 옷가게 등등 위치도 확인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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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랜드..
우선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아요. 사람이 많으면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잘 놀지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아이가 놀만한 낮은 물놀이장이 있어서 좋답니다.
여기서 실컷 놀고 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파주 헤이리 프로방스 마을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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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가든과 샤브샤브한정식이 다 프로방스 마을에 위치한것이라
위치는 비슷하답니다.
이렇게 GPS기능을 이용해서 찍고 또 카메라에서 피카사 서비스에 등록하니
나들이 한 장소, 맛집 위치 등을 따로 찾지 않아도 이렇게 손쉽게
볼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이렇게 간 장소를 하나하나
기록해두면
나만의 좋은 자료로 재탄생 되겠어요^^
삼성 블루 윙크 ST1000
나만의 굿존을 기록해주는
멋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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