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날 ST1000 체험단은 출사모임을 가졌답니다^^
원래 신사동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홍대로 바뀌었더라구요.
홍대는 예전에 카메라 동호회 활동할때 많이 갔던 곳이라 왠지 편한 느낌 ㅎ
홍대의 제네럴닥터라는 카페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HONG님께서 찾아가는 길을 동영상으로 올려주셔서 헤메지 않고 잘 찾아갔답니다.
그 동영상이 없었다면 간판도 제대로 없는 카페 찾느라 고생 좀 했었듯합니다.
제네럴 닥터..카페 안쪽은 병원이 실제 운영되고 있고
바깥쪽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판도 찻잔에 병원마크가 들어가 있었던거예요.
참으로 독특한 느낌의 카페입니다.
병원은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는곳이라 사진을 찍을 수는 없다고 해서
먼 발치에서 한장 찍긴했는데 잘 모르시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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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아이스 카페라떼..그리고 시럽은 약병같은곳에 나오더군요 ㅋ
그래서 그런가 커피가 커피같지 않고 왠지 약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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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4주간의 삼성블루윙크의 체험단 미션도 끝이 났습니다.
최신 카메라덕분에 나름 즐거운 한달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앞으론 어떤 괴물같은 녀석이 나오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 어설픈 체험단 리뷰 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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