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 사용기 Community |
 |
아래 영상은 Live View의 얼굴인식 기능을 찍은 영상입니다. 참고하세요.
아래영상은 HD동영상 촬영기능을 이용하여 샘플삼아 만들어본영상입니다. 웹에 올리니 화질열화가 심하지만 참고해주세요.
아래는 돌잔치때 처음으로 찍어본 물건줍기 영상입니다. 메모리가 부족해서 고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논 350D 유저입니다.
운이좋아 5D MarkII을 2주 사용해보고, 리뷰를 써볼수 있었습니다.
제가 써본 바디는 350D밖에 없습니다.
렌즈도 탐론28-75, 캐논50 F1.8 단렌즈가 다고요.
사진출사도 나간적 없고, 사진을 지금도 발로 찍습니다^^;;
5D는 350D가 없는 기능이 너무 많아 기능써보는데도 2주가 다지나가 버린것같습니다.
샘플 사진이라고 쓸려고 여기 저기 찍어봤는데 평상시에 못찍던 사진이 갑자기 5D MarkII 쓴다고 잘찍어 지던것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제 사용기에는 샘플사진이 없습니다. 대신 돌사진 찍은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카메라 리뷰 쓰는것 볼때는 어려워 보이지 않았는데 막상 제가 작성해보니 정말 손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내요.
공부하면서 작성했는데, 제가 막상 카메라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야근하고 집에 와서 밤에 잠안자고 조금씩 쓴글이라 오타도 많고 카메라 리뷰도 처음이고, 자료는 많이 준비해놓고 막상 작성하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 내용도 부실하고, 이것저것 많이 부족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세요.
지금은 5D MarkII반납하고 다시 350D를 사용하고 있는데 왠지 허전하기는 합니다.
다른 무었보다 1:1 풀프레임에서 느껴지던 확트인 시야가, 350D에서는 답답한게 가장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돈모아서 언제가는 5D급으로 넘어가고 싶어지내요^^
추천 1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멋진 코멘트 부탁드려요.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등 부적절한 코멘트의 경우 운영진의 판단하에 삭제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
소셜 로그인
|
 | 
|
 |
| |
| △ 이전글: 플랙스클램프와 함께하는 광고사진 따라하기 |
| ▽ 다음글: 기다림은 끝났다! - Canon EOS 5D Mark II 리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