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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테크 테크파우치 & 테크랩 체험기
글쓴이 : 하비홀릭 등록일 : 2023-03-26 08:06:38 조회수 : 738 추천수 : 0


아래 내용은 저의 블로그에서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링크 https://blog.naver.com/hobbyholic--/223051699783
블로그만의 편집기 특성이 있어서, 체험기 제작할때의 감성을 그대로 보실수 있답니다.
또한, 블로그에 작업한 내용은, 수시로 어색한 부분을 수정하여 항상 최신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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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테크 테크파우치 & 테크랩 체험기  









소형 스마트기기 수납이 가능한, 다용도 파우치와  맞닿을 경우 흠집이 쉽게 날수 있는
다양한 물품을 보호할수 있는 랩을 소개해드립니다.
다용도 파우치는 테크파우치라 하고, 포장재는 테크랩이라는 이름으로,  
피지테크(PGYTECH)에서 제작한 상품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에 대해서 이야기 드립니다.

1. 테크랩


  요즘 공산품들의 포장 감성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는데,
피지테크의 테크랩 포장 역시, 감성적이고 느낌있게 잘되어 있습니다.  
천으로 된 제품이라, 혹여 습기로 인한 냄새 발생의 여지를 없애기 위한,
실리카겔이 내부에 들어 있습니다.


외부 재질과 내부 재질이 닿게 되면 ,
마치 산우엉가시가 섬유질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것 처럼,
강력하게 밀착 되어, 적당한 힘을 줄때까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요즘, 흔히 볼수 있는 벨크로와 같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러한 성질이 있는 옷감은 처음 보았습니다.




테크랩의 크기는 45cm X 45cm 입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삼양옵틱스의 135mm F2.0 의 렌즈를
테크랩의 밀착력에 대한 실험으로, 이용하기로 합니다.
무게는 815g 으로,
니콘 Z 마운트 표준 줌렌즈 24-70mm f/2.8 s 와
비슷한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야외로 갖고 나왔습니다. 참고로, 테크랩의 두께는 약 2mm 정도로 두툼해서,
렌즈 보호를 위해 감싸게 되면 , 겹쳐지면서 두께가 증가 되므로, 자연스럽게 제품을 보호하게 됩니다.


벨크로에 활용된 접합 개념으로, 테크랩이 붙어 있는것이므로,
위 이미지처럼, 사방으로 잘 감싸는것이 필요합니다.
테스트를 위해, 저렇게 들고 있는데, 접착제로 붙히는것과 달리,
벨크로의 그것보다 훨씬 작은
수많은 실코에 걸리는 힘의 합으로 부착됩니다.
따라서, 안쪽면과 바깥면의 접촉 면적 넓이가 ,
제품의 무게를 견디는 힘에 비례하게 됩니다.
그래서, 내측과 외측의 면이 충분히 닿도록 감싸야 합니다.


여행을 갈때, 흠집을 예방하고 싶은 물건을  
다른 물건들과 함께 넣어야 할경우에 활용하면,
편리하고 제품 보호에 효과적일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위 이미지의 4가지 무늬를 선택할수 있는데,  입체적인 형태의 다양한 기기를,
카메라 가방에 넣어 이동할때 이용하면,
독특한 밀착력 덕분에 편리하고, 제품 보호에 유효하리라 판단됩니다.
위 이미지는 제품 판매 페이지에서 갈무리한것인데,
그곳의, 여러 무늬의 테크랩을  촬영한 사진도 그렇고,
제가 올린 사진에도 보이듯이, 작은 이미지의 느낌보다는
실제 색상이 더 선명하고 곱게 느껴집니다.

이 제품의 장점중에 하나가, 무늬가 없는 안쪽면으로
카메라의 렌즈와 액정 표면을 닦아줄수 있는점입니다.
출사를 나갔다가 들어와, 바디와 렌즈를 닦아주곤 하는데,
렌즈는 극세사로된 전용천을 이용하지만,
기름 묻은 액정은 물휴지로 대략 닦곤 합니다.
요즘 카메라의 액정은 터치식이라,
손기름이 묻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물휴지로 닦고, 다시 휴지로 마감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닦는것 보다 테크랩의 안쪽면으로 살짝 닦아주는것 만으로도,
극세사 천을 이용해 렌즈를 닦은것 처럼 깔끔하게 닦입니다.

테크랩이 손바닥에 닿는 느낌은, 극세사천을 응용한 재질이란 느낌이 듭니다.

스마트폰 아끼시는 분들은, 테크랩으로 감싸서 갖고 다니시면,
최적의 보호 도구가 될것 같습니다.  

저는 테크랩을 카메라 액정에 묻은 손기름을 주로 닦아주는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고, 렌즈는 아주 급할때만 이용할 생각입니다.

테크랩의 재질은 폴리에스테르입니다.

많이 보편화된 등산복이나, 자전거복등 역시
특별히 가공된 폴리에스테르인데,
이 천들의 장점을 보호하려면,
표백제를 사용하거나, 열기로 작동되는 건조기 혹은, 삶거나, 더운물로 빨거나,
다리미로 다리거나 하는건 조심하라고 세탁주의 사항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손세탁을 권장하고 있는데, 저는 등산복이나 자전거복을
처음엔 손세탁을 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세탁기의 울코스에 울 전용세제 약간 넣고 돌립니다.
세탁후 별 문제 없다고 느끼고 있기에,
테크랩도 그렇게 세탁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건조가 상당히 빨리되니,
굳이 건조기는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2. 테크파우치




테크파우치는 크기가 작은 미니 테크파우치와 함께 두개의 모델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카메라 관련해서 많이 사용할것 같아서, 주로 이용하는 백팩에 쏙 넣을수 있고
부피를 덜 차지하는 미니 테크파우치를 골랐습니다.


제품을 받고 보니, 배송중 박스에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밀봉 스티커가 튿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너무나 내부 포장이 곱게 되어 있어서,
테프파우치를 누군가에게 선물로 사주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기와 무게는 위 이미지와 같습니다.


☞ 테크파우치를 감싸고 있던 포장재입니다.


☞ 함께 들어있는 태그들입니다.




테크파우치는 YKK 의 방우형 지퍼가 채용되었습니다. 가벼운 빗물은 피할수 있는 지퍼입니다.
이젠 품질좋은 지퍼의 대명사가 된 YKK 는 모두가 잘 아실겁니다.
제품 설명 페이지를 보면, 검정색은 IPX3 , 그린, 그레이 색상은 IPX4 등급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IPX3 는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방울로부터의 보호가 되는것이라, 가벼운 봄비 정도에서 보호받는다고 보면 될것 같고,
PX4 등급은 가벼운 빗속에 테크파우치를 들고 뛰어도 되는, 즉 사방에서 물방울이 튀어도 보호된다는 의미입니다.
X 는 방진 테스트는 하지 않았다는 의미인데, 제품 특성상 필요없는 테스트이긴 합니다.




지퍼를 열면, 내부에는 모양을 잡아주는 비닐풍선 두개, 냄새방지를 위한 실리카겔이 들어 있습니다.
내부 형태를 크게 보면, 3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맨 우측에, 휴대용 배터리나 핸드폰 넣어둘만한 포켓이 있습니다.


1번은 포켓이 있는곳을 가르키고, 2번은 펜을 꼽을수 있는곳인데,
노트북과 타블렛을 갖고 나갈때, 타블렛 펜 꼽아놓기 딱 좋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지퍼가 달린 수납공간이 있는데,
안쪽에 숨어있는 포켓이 두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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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사례



DDP 에서 열린, 2023년 패션위크에 가볍게 출사를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소한의 렌즈와 테크파우치를 백팩에 넣은 모습입니다.
카메라 백팩은 씽크탱크포토의 스트리트워커프로 입니다.

테크파우치에 이것저것 넣은 사진입니다.


굳이 필요없는것도 넣어봤습니다. 메모리는 급할때 빨리 빼서 써야 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메모리 지갑에 넣었습니다. 테크파우치에 수납공간이 무척 많아서,
노트북과 타블렛까지 준비해서 나가야 할정도가 되어야, 파우치가 꽉 찰것 같습니다.
저의 사용 패턴을 고려할때, 미니테크 파우치의 크기는, 여유가 충분합니다.
가족과 해외여행을 갈때, 휴대폰을 비롯한 IT기기들의 양이 상당한데,
그때가 되면 테크파우치가 빛을 발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작은 도구들이, 한개의 가방안에 들어 있으므로,
필요한 물건을 꺼낼때, 빠르게 선택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가벼운 출사라, 바쁘진 않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빠른 선택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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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이용하는 니콘 카메라 가방인데, 이곳에도 미니 테크파우치가 쏙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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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매면, 몸에 감기듯이 붙는 카메라 가방입니다.
로우프로에서 만든 가방으로, 첫번째 버전을 구입해서 잘 쓰고 있었는데,
내부구조와 디자인이 약간 개선된, 두번째 버전이 등장했습니다.
한국에서 이 디자인의 제품이 꽤 인기가 있었던지,
코스트코에 대량 입고되어, 저렴하게 판매되었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버전의 가방은
지인에게 선물로 주고, 새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최소한의 장비로 어디 갈때 매우 편리한 가방입니다.
측면 지퍼를 이용해서, 부피를 크게 할수 있는데, 갑자기 생기는
물건을 가방에 넣어 보관할수 있고, 가벼운 비로부터 내용물이 보호되기도 합니다.

검색해보니, 요즘은 판매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방은 최소한의 카메라 장비 휴대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 된것이라,
카메라 본체하나, 렌즈하나를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공간은,
충격방지 패드처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간혹, 렌즈하나가 더 필요할땐,
렌즈가 충격을 덜 받도록 조치를 취하고 나가곤 하는데,
테크랩으로 인하여, 간편하고 준비하는 시간도 단축됩니다.


풀프레임 카메라 본체, 표준줌렌즈 그리고, 망원단렌즈를 구비하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넣고도, 측면 지퍼를 열면
외투 하나는 넣고 다닐 공간이 생깁니다.

괜찮은 어깨가방인데, 왜 단종되었을까요?


135mm 단렌즈를 어떻게 테크랩으로 감쌌는지 설명드립니다.
첫번째 사진처럼, 놓고 둘둘 김밥처럼 만후에,
양쪽끝을 부채꼴처럼 벌려서, 안쪽면과 겉면이 붙도록 해줍니다.
감쌀 물품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포장 방법이 있을수 있겠습니다.
가방에 넣어보니, 기본 제공된 패드정도는 안되지만,
안심하고 다닐수 있을정도의 두께가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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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테크 파우치는, 디자인이 얌전해보이면서 , 특정한 스타일을 갖고 있어서,
약간 세련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형태와 구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여행갈때 각종 IT 악세사리류를 담아가면,
효율적이고 유용한 파우치라는 생각이 들었고,

테크랩은 카메라와 함께 활동할때,
여러가지로 편리성을 주는 훌륭한 악세사리로 판단됩니다.

좀더 대중화가 된다면, 사진생활 할때
필요한 여러가지 형태의 천을 모두
교체해도 될만큼 아이디어가 돋보였고,
일상 생활속에서도 유용할듯 싶어서,
테크랩이 보편화 되길 기대합니다.

두 제품을 체험해볼수 있도록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관심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체험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 3. 25


하비홀릭




* 미니테크파우치와 테크랩은 체험단 활동 완료후, (주) 코리아포토프로덕츠(KPP)로 부터 제공받게 됩니다.






관련 URL :

1. 미니테크파우치
https://smartstore.naver.com/slr/products/8101187142

2. 테크랩
https://smartstore.naver.com/slr/products/810126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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