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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 웨딩체험단 종합리뷰
글쓴이 : 태륭 등록일 : 2017-12-04 10:13:10 조회수 : 180 추천수 : 0


a9을 사용한지도 어느덧 두달이 되었네요

뛰어난 af성능과 연사처리능력은 플래그쉽카메라로서 부족하지않은 성능이었습니다.

뷰파인더의 93%영역을 중앙부터 똑같은 성능으로 커버하는 693af포인트와

초당 최대 60회의속도로 af/ae추적이 되기때문에 동체추적성능또한 우수했습니다.

롤링현상을 최대한 억제한 전자셔터의 활용으로 셔터박스의 내구성도 무제한에 가깝고

블랙아웃이없는 20연사또한 촬영에 쾌적함을 더했습니다.

a7r2보다 견고해진 마그네슘 바디와 방진방적은 바디의 신뢰성을 높였고

터치와 af조그다이얼이 추가되어 사용하기에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a7 세대부터 추가되었던 5축손떨림보정은 약간 더 강화되어 흔들린 사진을 줄여주었고

369만화소의 뷰파인더는 프레임 레이트를 120fps까지 올릴수 있어서 이질감은 더욱 줄이고

노출,화벨등 조금이라도 실패하지않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신형 배터리를 이용해 dslr과 차이없는 사용량을 보여주었고

usb 충전이가능해 바디에 휴대폰보조배터리를 꽂아 바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eye-af와 af-c의 조합은 1dxmark2 마저 손이 안가게 만드는 정말 놀라운 af혁명이었습니다.






반면에 인공광에서의 불안정안 화이트밸런스, af조그다이얼의 반응속도는 개선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메뉴번역도 바디성능에 비해 아쉬운 수준입니다. 밴딩노이즈도 어쩌다 보였지만 확대해야 보이는정도라

다른단점들이 더 컸던거 같습니다.

lcd가 터치가 되는데 메뉴에서 터치는 안된다는점, 터치패드를 도입해 뷰파인더보면서 lcd를 터치해

af를 조정할수 있게되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a9은 정말 놀라운 카메라였습니다. 1dxmark2를 계속 쓰고있는 상업유저로서

캐논이 1dx 에서 1dxmark2 출시한것처럼 1dxmark3를 발매하고

소니가 a9에서 보여준것처럼 a9 mark2를 발매한다면

카메라 시장의 판도가 정말 많이 달라질수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간 올렸던 후기들 합본으로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사진생활 되세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a9 후기
풀프레임 dslr카메라는 캐논 5d로 시작해서 5dmark3, 6d, 1dx mark2,니콘d3,d4s를 써봤습니다.
지금은 1dx mark2와 5d mark3 투바디를 주력으로 쓰고있어요. 사실상 중앙1포인트 af 라고 봐도 무방했던 5d에서 5dmark3로 넘어갔을때 61포인트의
af시스템은 충격적이었는데 어느새 693포인트의 af시스템을 가진 a9이 손에 있네요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나온다는 a7 소식을 보고 놀랬었는데 기술의 발전은 참 놀랍습니다.

오늘은 소니 a9의 외관에 대한 얘기를 주로 해보려 합니다.








외관중에 a7시리즈와 크게 달라진점을 꼽자면 연사와af모드 다이얼이 추가되었다는 점이네요
다이얼식의 장점은 전원을 켠 상태가 아니어도 미리 셋팅할수 있고 익숙해지면 보지 않고 손의 감각만으로
바로 조작할수 있다는점입니다. 느긋하게 혼자찍는사진이나 개인작업은 상관없지만 시간이 촉박하거나 웨딩스냅같은 흘러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야하는 촬영에선 조작성이 뛰어난 바디들이 매우 좋습니다.








주로 쇼핑몰촬영,웨딩스냅을 촬영해서 20연사까지는 쓸일이 없습니다만 블랫아웃과 미러쇼크없는 전자셔터의 연사시스템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연사중에도 찍고있는 화면이 정확하게 계속보이니 촬영할때 굉장히 쾌적한 느낌입니다. 버퍼또한 업그레이드되어 raw파일을 200장이상 한번에 촬영할수 있다고 합니다.
1dx mark2에 6d를 서브바디로 쓴 적이 있었는데 6d 샷투샷속도가 느려 블랙아웃때문에 너무 답답해서 5dmark3로 다시 바꿔쓰는중이 었습니다.
다만 연사가 Hi 20, Mid 10, Lo 5연사로 셋팅되어있는데 완전히 자유롭게 바꿀수 있는 메뉴설정이없어 약간 아쉽습니다.







a7r2에는 마운트링에 박혀있는 나사가4개였는데 6개로 바뀌었네요. 튼튼하게 만들려고한 흔적이 보입니다
1dx mark2확인해보니 4개입니다.





내부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찾아보니 a7r2에서 셔터부분,뷰파인더부분,그립부분등이 마그네슘합금으로 보완되었네요.
방진방습은 a7 1세대부터 지원했습니다.






전자식뷰파인더(evf)는 a7r2(235만화소) -> a9(369만화소)로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파인더프레임을 표준(60fps),높음(120fps)설정도 할수있습니다.
전자식뷰파인더는 예전부터 광학식 뷰파인더에 비해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젠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a7r2쓸때부터 전자식뷰파인더가 매우 편했습니다.
결과물이 바로바로 보이니 노출이 급변해도 변하는 노출에맞춰서 설정만 바꿔주면 실패하는 사진이 많이 줄었습니다. 바디를 쓴지 얼마안되서 웨딩스냅에서 제대로 테스트해보진 못 했지만
신랑신부 입장같은 노출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수 있을거 같습니다.





a7r2을쓰면서 느낀건데 전자식뷰파인더를 쓰게되니 측광모드와 노출계의 역할이 많이 줄어드는거같습니다.
측광모드와 노출계는 결과물을 미리 알 수 없는 광학식뷰파인더를 쓰다보니 쓴건데 보이는 그대로가 찍히는 전자식뷰파인더는 화면보면서 노출값만 조절하면 더 쉽게 사진을 건질수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a9배터리용량이 커지고 효율이 좋아지면서 고질적인 단점이었던 배터리문제도 해결했고 뷰파인더의 미래는 전자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lcd는 기존의 틸트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터치가 추가되었습니다.
lcd보면서 찍을때 af포인트를 터치로 빠르게 바꿀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볼때 스마트폰처럼 더블탭하면 터치한 부분이 확대되는데 이게 상당히 편리하더라구요
촛점 제대로 맞았는지 원하는부분을 톡톡 터치하면 그부분이 바로 확대됩니다.





틸트lcd는 아이들사진찍을때 특히 유용한거 같습니다.
친구들이 애기사진 어떻게 찍냐고 물어볼때마다 해주는말중에 서서 맛세이 찍듯이 찍지말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찍어보라고 해주는데
이럴때 뷰파인더를 쓰기보단 틸트lcd를 활용해 편하게 찍어보세요. 훨씬 자연스러운 사진이 나올거 같습니다.







모드다이얼은 중간위치로 들어가고 노출다이얼과 c1 c2버튼은 a7r2와 같네요
플래그쉽모델이니 모드다이얼 없애고 상단lcd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c1 c2 c3 c4까지 기능버튼이 있는데 굉장히 여러가지 기능들을 설정할수 있어서 사용자가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용량은 2280mAh 인데 a7r2배터리보다 2배이상 늘었습니다 배터리 효율도 좋아졌습니다.
최근에 지인 쇼핑몰촬영에 테스트로 써봤는데 3600장정도 찍고 40%가 남아서 놀랬네요. 배터리2개 챙겨나가면 무슨촬영이 있어도 든든할거 같습니다.
a9부터는 세로그립을 낀상태도로 usb충전이 가능해서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a7r2는 세로그립usb충전을 지원안하고 본체충전만 지원합니다.

황당하게도 a7r2의 배터리 삽입구같은경우 배터리를 반대로껴도 들어갑니다.
물론 장착은 안되고 팅겨나오지만 a9의 배터리삽입구는 반대로 꼈을경우 아예 들어가지않고 걸리게 바꼈습니다.
이런 작은점도 신경써서 달라진건 칭찬할만합니다.






a7r2에 비해 그립이 두꺼워져서 그립감이 좋아졌습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은 미러리스이다보니 손이 큰분들은 세로그립까지 껴주면 더욱좋은 그립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메모리스 2슬롯으로 바뀌었네요. xqd같은 메모리슬롯 추가될까봐 걱정했는데 sd카드 2슬롯입니다.
캐논 1dx에서쓰는 cfast나 니콘에서쓰는 xqd가 들어가면 메모리카드도 비싸고 리더기도 또 사야하고 여간불편했습니다.
아래쪽이 1번슬롯인데 uhs-2를 지원합니다. 저는 속도는 90mb/s 정도의 메모리카드면 충분하고 용량이 중요해서 128기가 2개 꽂아뒀습니다.







af-on 버튼과 ael 버튼도 다른기능으로 바꿔서 설정할 수 있더라구요.
af-on에는 eye-af를 ael에는 지속중 설정호출을 할당해놨는데 예를들어 af-c에 와이드존으로 촛점셋팅하고 eye-af로 찍다가
어쩌다 눈을 잘 못잡는 상황이거나 눈이 아닌 다른곳에 촛점을 맞춰야할 경우
af-s + 플랙서블스팟으로 지정해논 ael을 눌러서 찍으면 어떤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더라구요.
워낙에 다양한 셋팅이 가능해서 계속 써보면서 더 편리한 셋팅을 찾아봐야할거 같습니다.






슬롯이 2개인건 좋은데 다음버전에는 이부분을 좀 넓혀놨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손이 두꺼운분들은 메모리카드 꺼내기 벅찹니다









반대쪽에는 여러가지 단자들이 있습니다.
조명동조기는 무선을 많이쓰고 동영상은 잘안찍다보니 usb포트만 많이 쓸거같네요
usb포트를 이용해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기도하고 전원을 연결해서 바로 충전도 가능합니다. 휴대용 배터리를 늘 가지고 다니니
혹시나 배터리 충전을 못해도 끼워놓고 충전중에도 촬영가능하니 매우 편리합니다.







lcd옆에는 조그다이얼과 원형다이얼이 있습니다.
a7r2에서 없던 조그다이얼이 추가되었는데 af포인트 변경하는데 상당히 편리합니다.
앞다이얼에 셔터스피드, 뒷다이얼에 조리개, 원형다이얼에 iso를 해놓고 m모드로 주로 촬영하는데 캐논바디랑 같이 쓰면서 이질감없이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원형다이얼 같은경우 위,아래,좌,우 4포인트 기능버튼을 설정할수 있는 형식이라 캐논처럼 쎄게 돌리면 안됩니다 약간의 적응이 필요해요












캐논 1dx mark2 와 소니 a9 크기와 무게를 비교해봤습니다.
1dx 너무 크고 무거워서 일할때만 쓰고 평소에는 잘 안가지고 다니는데 a9은 겸할수 있을거 같아 기대되네요







외관을 살펴보니 a7r2에서 업그레이드하기위해 신경쓴 점들이 느껴집니다
실제 필드에서 좀 더 써보고 촬영후기 남기겠습니다.


















































소니 a9 웨딩체험단 2주차 두번째 후기입니다
지난주말 촬영한 웨딩스냅에 a9을 처음으로 써봤습니다
몇달전부터 a7r2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개인용도로만 썼을뿐 한번도 웨딩스냅에 쓰지않았습니다.
불편한af포인트변경, 조루배터리, 고화소에따른 raw파일의 큰용량, 작은버퍼, 느린샷투샷속도등 여러가진 불편한점이 있어서
느긋하게 취미생활할땐 차고넘치지만 일할땐 답답해서 못쓸거같단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성격도 조금 급한편이라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 하지만 a9부터 많은점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모델 이해른





원래 구성은 캐논 1dxmark2+24-70 & 5dmark3(오막삼)+85.2 를 주력으로 써왔는데 오막삼을 빼고 a9+85.8 구성으로 사용해봤습니다. 올해 초 출시된 소니의 fe 85mm f1.8 렌즈는 f1.8 개방화질부터 매우좋은 렌즈입니다. 캐논 85.8, 니콘85.8 과 비교해 소니 85.8 가격이  비싸지만 3개 모두 써보니 소니85.8이 화질대비 비싼 렌즈는 아닌거 같습니다






촬영자의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경우 본식 웨딩스냅 촬영나가면 메인바디로 2000~2500장, 서브바디로 300장안팎의 사진을 촬영하곤 하는데 이날은 서브바디로 639컷을찍었네요. 전자셔터로 인해 연사가 빠르고 쾌적해서 저도 모르게 신이나 셔터를 누른거같습니다.촬영한 원본에서 흔들린사진,핀나간사진,눈감은사진을 지우고 신부님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a9으로 촬영한 639장의 사진들은 흔들린 사진과 핀나간사진이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었습니다. 눈감은 사진만 쭉쭉 지워서 남겨놓으니 602장이 되었네요.

웨딩스냅에서 5dmark3를 쓸땐 흔들린사진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 셔터스피드를 1/250 혹은 1/320까지 최대한 여유있게 사용했습니다. a9 은 바디손떨림보정이 있기에 1/200으로 놓고 찍어봤는데도 흗들린사진이 확줄었습니다.
올림푸스 om-d e-m5를 3년써서 5축손떨림보정이 흔들림에서 얼마나 좋은지는 잘 알고있었는데도 놀랍긴했습니다.






자동으로 눈에 촛점을 맞춰주는 eye-af는 정말 좋은기능이었지만 웨딩홀같은 어두운실내의 역광상황에서는 버벅임이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단상쪽에서 신랑신부를 찍을경우 대부분 역광상황이 되는데 이럴땐 플렉서블스팟(단일초점)과 조합해서 써야할거같습니다.






요새 대부분의 사진을 eye-af를 활용해 촬영하고 있습니다. eye-af 할당한 버튼을 누르고 구도잡고 찰칵~
이런식이 되니 촬영이 굉장히 편리하더라구요. 반셔터누르고 구도잡거나 af포인트 변경해가면서 찍을필요가 없었습니다.
위의사진 같은  야외에서는 역광이어도 상관없었는데 웨딩홀같은 저조도의 역광은 eye-af 사용시 주의해야겠습니다.








85mm 단렌즈 같은 얕은심도의 렌즈를 사용시에도 핀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제가 쓰는 1dx mark2같은경우에도 중앙쪽이 주변부보다 핀이 잘맞는데 a9같은경우 거의 화면 전체를 뒤덮는 693포인트의 af가 모두 동일합니다. 화면 어디에서나 af를 잡아도 똑같이 잘 잡습니다.  af포인트가 화면의 93%를 커버합니다.
1dxmark2나 d5같은 카메라들이 화면의 21~22%정도를 af포인트로 커버하는데 93%는정말 어마어마한 영역입니다.

다만 포인트가 워낙 많아서인지 af포인트를 변경시에 시간이 더걸리는 느낌이듭니다.
af면적은 유지하면서 af포인트를 선택할수 있는 갯수를 약간 줄이는 펌웨어가 필요할거같습니다.






a7r2에는 없던 V/H af영역전환메뉴가 생겼습니다.
가로로 촬영할때와 세로로 촬영할때의 af포인트위치를 카메라가 기억해서 자동으로 바꿔주는 기능입니다
1dxmark2보다 더 나은 부분은 af포인트 위치에다가 af영역까지 가로세로 별개로 저장해줍니다.
인물사진에 유용한 기능인데 보통 인물사진은 눈에 촛점을 맞추잖아요 가로로 찍다가 카메라를 세로로 돌리는순간 아까 세로일때
찍었던 af포인트 위치로 바로 돌아갑니다 조그다이얼에 손이 덜가게 만들어주는 좋은 기능입니다 ㅎㅎ






배터리는 제일 만족스런부분중에 하나입니다.
a9을 위해 새롭게 만든 np-fz100 이라는 모델명의 배터리는 용량이 2280mah로 a7r2에 사용했던 배터리보다 2배이상 늘었습니다.
a7r2쓸때는 잠시 사용을 안할때마다 바로 전원을 off 했습니다. 비행기모드도 켜서 배터리를 최대한 절약해서 썼습니다. a9은 잠깐 안쓸때 전원 off도 안하게 되네요. 비행기모드도 안써봤습니다.






쇼핑몰 5시간 찍고 찍어놨던 1dxmark2의 배터리사용량 사진인데 체감상 1dxmark2에도 꿀리진 않았습니다.
a9 배터리가 1dx에 배터리에 비해 절반가격이니 더 낫다고도 할수있겠네요

미러리스의 배터리에 소모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것들중에 하나가 lcd 화면이 크니 뷰파인더보다 배터리소모가 더 클것이다라는것인데 뷰파인더가 화소가 훨씬 높아 배터리소모가 더큽니다.
a9의 뷰파인더는 369만화소로 더 좋아졌는데 이런 배터리효율을 보여준다는점이 놀라웠습니다.






전자셔터를 활용한 무소음 촬영은 종종 유용하게 쓰일거같습니다.
위의 사진같이 정숙을 요하는 장소에서 촬영하거나 신부님이 지인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싶을때 말이죠
다만 무소음촬영도 사용함에 있어서 고민을 조금 해봐야할거 같습니다. 웨딩스냅에서 너무 무소음촬영만 하게될경우 사진사가 열심히 촬영중인지 아닌지 오해를 할수도 있겠더라구요. 1차적으로는 결과물이 제일 중요하지만 촬영당시의 분위기(성실함과 친절함등)에 따라 나중에 혹시모를 클레임도 적어지니깐요~(세상엔 정~말 다양한 분들이 많죠 ㅠ)

아직 교회예식에서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정숙함을 요하는 교회같은 곳에서도  무소음촬영이 유용하게 쓰일거같습니다.






전자셔터를 주로 사용하는데 셔터소리가 작아서 야외에서 촬영할때 셔터음이 잘 안들릴때가 있습니다.
찰칵 소리에 맞춰 모델들이 포즈를 촥촥 바꾸는데 약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볼륨을 더 키울수 있게 한다던지 업데이트를 기대해봅니다.







소리설정도 기능키에 할당가능하니 버튼중하나에 셋팅해놓고 빠르게 변경해서 쓸수있습니다.
그리고 a9부터는 메뉴 마지막 페이지에 내메뉴가 추가되었네요. 자주쓰는 메뉴들을 모아서 쓰는기능인데
a7r2에는 없었습니다ㅠ 다행이 이번에 추가되었고 여러페이지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저 같은경우 녹화미디어선택,스테디샷설정,포맷,라이브뷰표시등을 넣어놨습니다. 기능키에 할당할 필요까진없지만 종종쓰는
메뉴들을 넣어놓으면 될거같습니다.





소니의 듀얼메모리 슬롯은 특이한점이 하나있었는데 1번슬롯메모리를 뺀뒤 2번슬롯에만 메모리가 있는 상태에서 셔터를 누르면 메모리넣으란 메세지가 뜨면서 안찍힙니다. 녹화미디어선택 메뉴에 들어가서 2번으로 슬롯을 변경해줘야 촬영됩니다. 실수로 저장슬롯이 바뀌지 않는 장점은있습니다.






a9에는 af영역 등록기능이 있습니다. fn 키를 길게 누르면 지금설정된 초점영역이 등록됩니다.
특정키에 등록된 af 영역 전환을 할당해놓고 그 키를 누르면 fn 키를 길게눌러서 저장했던 초점영역이 호출됩니다
예를들어 와이드존을 저장해놓고 평소에 플렉서블스팟으로 촬영하다가 af영역전환키를 누르면 바로 와이드존으로 바뀝니다
요거 유용하게 쓰일거같습니다.

결혼식촬영이 계속있으니 더 써보고 후기남기겠습니다









































소니a9을 사용하면서 달라진 점들
a9을 사용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a9을 이용해 촬영하면서 달라진점들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기존 dslr과의 다른점들도 있고 a7r2에서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기에 달라진점들도 꽤 있습니다.




전자식뷰파인더(evf)를 사용하니 사진을 찍고 확인하는 일이 줄었습니다.
광학식뷰파인더는 결과물을 예측해서 찍는방식이기에 찍고 확인을 꼭 했었지만 전자식뷰파인더는 셔터를 누르는 그 순간이 결과물입니다. 물론 삼각대에 올려서찍는 장노출사진이나 순간광조명을 쓰는 촬영은 리뷰를 해야겠지만 일반적인 촬영에서는 찍을때마다 결과물을 확인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노출에 실패하는 사진이 줄었습니다.
실내 웨딩홀들의 단상쪽 조명과 부모님이 앉아계신위치의 노출차이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도 노출이 바로바로 보이니 실패하는 사진이 줄고 신랑신부님이 위치의 조명상태가 바뀌어도 노출을 바로 확인하면서 찍으니 편리했습니다.

웨딩홀에서 본식스냅촬영을 투바디로 하다보면 카메라를 바꾸거나 메고 돌아다니다 자기도 모르게 다이얼이 돌아가서 당황했던적이 있었습니다. a9은 전자식뷰파인더라 노출상태가 바로보이니 그런식으로 실수할일이 없었습니다.

전자식뷰파인더는 다른 미러리스를 쓸때부터 써봤습니다
파나소닉 g3 올림푸스 e-m5 등에서 써봤는데 약간의 이질감도 있고 쾌적한느낌이 없어서 잘안썼습니다.
a9의 뷰파인더는 이질감도 적고 반응도 빨라 애용하고 있습니다.






컷수가 늘었습니다.
a9의 전자셔터는 최대20연사를 지원합니다. 웨딩스냅의 경우 흘러가는 장면들을 자연스레 담아야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보통 한번누를때 두세컷씩 찍었습니다. 신부님이 눈깜박일지도모르고 혹시나 흔들릴지도 모르니깐요 스포츠사진을 찍지는 않는지라 10연사정도까지만 쓰고있는데 블랙아웃도 없는 전자셔터라 촬영이 쾌적한 느낌이 듭니다.  컷수가 1.5배는 늘어났네요. 좀 더 적응해서 필요한 컷만찍고 컷수를 줄여봐야겠습니다.







촛점이 안맞는 사진이 줄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a7r2을 쓸땐   풀프레임 카메라를 핀스트레스없이 쓸수있다는게 정말 놀라웠는데 a9을 써보니 편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촛점을 맞출수 있었습니다. eye-af가 워낙 뛰어나서 적어도 인물사진에서는 촛점을 어떻게 맞춰야하는지 이런설명을 할 필요가 없을거같습니다. 5d,5dmark3같은 dslr을 쓸땐 가운데 af포인트가 더 정확하고 크로스포인트가 몇개고 이런걸 알고 써야 유용했지만 동일한 성능을 가진af포인트가 화면을 거의 가득덮고 있으니 촬영이 매우 편리합니다.





흔들린 사진이 줄었습니다.
웨딩스냅 촬영후 신부님께 원본보내기전에 흔들린사진,핀나간사진,눈감은사진 지워서 보내고 있는데 이것도 은근히 일이었는데 a9으로 찍으니 눈감은거 위주로 지우면 됩니다. 5축손떨림보정덕택에 흔들린 사진이 몇장안나오더라구요. 올림푸스쓸때부터 5축손떨림보정이 얼마나 좋은지 알고있었는데 풀프레임미러리스에서도 진가를 발휘하네요. 85mm를 끼면 셔터스피드를 매우 여유있게 1/250~1/320 정도는 놓고 썼습니다.(조금이라도 흔들린 사진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요) 지난주 촬영에는 1/160~1/200초 정도로 써봤는데 역시나 흔들린 사진은 정말적네요





배터리 걱정이 없습니다
a7r2 에 사용하던 배터리보다 용량도 2.2배 늘었지만 효율또한 좋아졌습니다. 전자셔터만 이용해서 그런지 배터리 하나로 5시간동안 4000장정도찍고 30퍼정도가 남을정도이니 배터리(np-f100)  두개 껴놓으면 어떤촬영을 해도 걱정이 없을거같습니다. 더군다나 충전을 못했더라도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그거마저 없으면 이동중에 차에있는 usb충전기를 꼽아도 되니 걱정이 덜해졌네요






셔터유닛(셔터박스)이 망가질걱정이 없습니다.
미러리스이다보니 애초에 미러유닛은 없고 기계적인부분중에 셔터유닛이 오래쓰면 교환을 해줘야하는데 전자셔터를 주로쓰다보니 망가질 걱정이 없습니다. 수리비용은 그렇다쳐도 일을하는중간에 망가져서 촬영을 망치는게 더 걱정입니다.






특히 결혼식촬영은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 꼭 서브바디를 챙겨야합니다. 물론a9을 메인으로 사용하더라도 서브바디는 챙길생각이지만 셔터유닛 수명걱정이 없다는건 큰 장점인거같습니다. (기계식 셔터로 사용해도 50만회내구성을 가진 셔터유닛입니다)






피사체가 의식하지못하는 자연스런 사진찍기가 좋아졌습니다
전자셔터를 사용하면 완전무음촬영이 가능합니다. a7r2에서도 무음촬영이 가능한데 a9은 빨라진 데이터전송속도로 인해 전자셔터의 문제점이었던 젤로현상도 거의 개선했습니다.




무음촬영은 카페같은 실내에서 사진찍기도 유용합니다
주변의식하지 않고 조용히 촬영할수 있습니다 단점은 찍는소리가 안나니 셔터소리에 맞춰 포즈를 바꾸는 모델들은 당황해 할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런 정적인 인물사진은 a7r2의 전자셔터로 찍어도 아무이상없습니다 제가 전부터 애용해왔고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평소에 dslr을 안 가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핀스트레스도없고 촬영이 편하니 a9만 자꾸 들고 나가게 되네요. 55mm f1.8za 나 35mm f2.8za같은 렌즈와 함께라면 휴대성도 좋습니다 다만 24-70gm,50.4za,85.4gm 같은 렌즈끼면 5dmark3에 렌즈낀거랑 휴대성은 별차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요새 55.8을 을 더 애용하게 되네요. 화질도 좋고 af빠릅니다

최근찍은 사진들 더 올리고 후기마치겠습니다.




























소니 a9 을 한달넘게 쓰면서 같이 써본 렌즈들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제가 dslr이나 미러리스카메라를 고를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중에 하나가 쓸만한 렌즈들이 많은지입니다.올림푸스&파나소닉을 쓸때는 작고 예쁜 렌즈들이 다양해서 좋았고캐논은 저가부터 고가렌즈까지 여러가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후지는 가격은 저렴하진않지만 이쁘고 성능좋은 렌즈들이 많았고 소니는 사실 렌즈에 대한 기대는 크게 안했었습니다. 하지만 근 몇년동안 숨가쁘게 렌즈를 쏟아내고 있고 이제는 왠만한 렌즈들은 다 나왔다고 해도될 정도입니다. 더군마다 메타본즈같은 어댑터도 나와서 캐논렌즈를 그대로 써볼수있어 좀 더 편하게 써볼수 있었습니다.소니 24-70mm f2.8 gm흔히들 24-70mm 렌즈를 계륵렌즈라고 하지만 저에게는 제일 소중하고 많이사용한 렌즈입니다쇼핑몰촬영,웨딩촬영의 60~70%이상 24-70mm을 이용해촬영하고 있습니다. 무게는 886g으로 캐논 24-70mm f2.8 L ii (신계륵)보다 무겁고 커서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화질과 af속도는 발군이었습니다.크기덕분에 a9에 24-70gm을 마운트하나 5dmark3에 24-70L ii를 마운트하나 휴대성에서는 별차이가 없습니다. 최단촬영거리는 38cm로 타사의 24-70과 비슷합니다행사사진에서 24-70mm만큼 활용도가 높은렌즈가 없는거같습니다.포토그래퍼가 피사체를 제어하면서 촬영하거나 시간을 벌면서 촬영할수있는 곳은 그때그때 필요한 렌즈를 쓰면되지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행사모습을 스냅식으로 담아야한다면 표준화각대의 24-70mm f2.8은 제일 추천하고 싶은 렌즈입니다.50mm f1.4za이 렌즈도 상당히 거대합니다. 시그마 아트오식이가 생각나네요. 왠지 화질좋을거같은 덩치를 가졌습니다.af속도는 55.8보단 살짝느리지만 준수합니다. 화질은 f1.4부터 훌륭하고 렌즈몸통에 조리개링이 달려있습니다.50mm는 단렌즈중에 제일 좋아하는 화각입니다 야외나 실내나 하나만 들고 나가서도 활용할 수 있어서입니다.카페에 앉아서는 살짝만 뒤로 물러서면 찍을만하고 야외에가도 어디든 무난하게 활용할 화각입니다.더불어 f1.4의 밝은 조리개는 실내나 야간에 찍기도 용이하구요f1.4같은 밝은조리개에 대한 환상은 별로없어서 조여서도 많이쓰는편인데 성능테스트 해보려고 개방조리개로 많이 찍어봤습니다.역광에서도 플레어도 별로 안나오고 성능은 참 좋네요. 단점은 무게,크기정도 일거같습니다.이번에 여러개의 소니렌즈를 써보면서 화질이 별로였던 렌즈는 없었습니다확실히 최신제품이 깡패인거 같네요.85mm f1.8준망원 단렌즈입니다. f1.8의 조리개로도 아웃포커싱이 꽤 잘되서 인물용 렌즈라고도 불립니다.고가렌즈가 아니라서 별기대는 안했었는데 개방화질 괜찮고 af속도 매우 빠릅니다.85.8은 2주 대여받아 써보고 반납한뒤 괜찮은거같아 웨딩스냅 서브바디에 쓰려고 따로 구매했습니다원래 계획은 메타본즈4에 캐논 만투를 물려서 쓸려고 했지만 85.8을 a9과 써보니 af가 너무 쾌적했습니다.소니 85.8 니콘 85.8g 캐논 85.8(애기만두) 3가지 다 충분히써봤지만 성능으로 비교하자면 소니 85.8>니콘85.8g>>>>캐논85.8 정도의 느낌입니다사실 캐논 85.8은 나온지 매우 오래된 렌즈라 같이 비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의 성능입니다.캐논 85mm f1.2 + 메타본즈4f1.2렌즈를 핀스트레스없이 쓸수있다는건 큰 매력이었습니다.일상적인 용도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는데 어두운 웨딩홀같은곳에선 버벅일때가 있었습니다.특히 동체추적 쓰실분들은 네이티브 렌즈를 쓰는게 유리합니다. 85.8만 써도 매우 쾌적합니다.캐논 16-35mm iii + 메타본즈4쇼핑몰 촬영할때 활용해봤습니다. 단점은 전자셔터 썼는데 촬영할때 블랙아웃이 짧게 생기네요쓰던 캐논렌즈 그대로 무음셔터를 활용해 카페같은곳에서 조용하게 찍을때 유용하게 썼습니다. 다만 야외에서 찍을때는 소리가 너무 작아서 모델들이 타이밍맞춰 포즈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소리를 좀 더 키울수있게 펌업되면 좋을거 같습니다.그리고 소리종류도 늘려서 선택할 수 있으면 더 좋을거같네요캐논유저분들은 메타본즈나 시그나 mc-11 같은 어댑터들이 잘나와있어서 쓰던렌즈 그대로 활용할수 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오이만두,만투,신계륵등을 마운트해봤는데 동체추적같은 사진에는 불리하지만 정적인 일반사진에는 불편하지않을 정도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35mm f2.8za무게가 무려 120g! 작은 크기에 화질 또한 좋아서 애용하는 렌즈입니다.휴대성이 좋아서 55.8과 함께 늘 가지고 다니게 되네요35mm화각은 원렌즈로 두루두루 쓰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최단촬영거리가 35cm로 약간 아쉽고 조리개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게 단점입니다. 조리개가 너무 어두워~ f1.4같은 밝은 렌즈가 인물용으론 최고야~! 라고 말씀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좋은사진을 만드는게 아웃포커싱인지는 깊게 생각해봐야할거 같습니다.55mm f1.8za 써본렌즈중에 하나만 남기라면 55.8을 남기고 싶네요화질좋고 af 빠르고 작고 가볍습니다. 55mm라는 화각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막상 써보면 50mm와 구분하기 어려울정도로 작은 차이입니다.이 렌즈의 제일 큰 단점은 최단촬영거리가 50cm라는 점입니다인물사진에는 큰 상관은 없는데 음식사진찍을땐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상 촬영한 사진들 더 올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소니 a9으로 촬영했던 인물사진들에 대해서 얘기해보려합니다

캐논 1dx mark2를 쓰고 있었지만 a9을 쓰면서 어떤식으로 촬영했는지 얘기해보려합니다

a9은는 핀스트레스가 거의 없고 초점이 빠르고 정확한데 편리하기까지 하니

최근에는 가벼운 a9만 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는 뷰파인더보단 lcd를 활용해 촬영했습니다.

뷰파인더에 얼굴을 대고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촬영하고 있는 티를 팍팍내며 찍기보단

lcd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찍으면 찍히는 모델도 덜부담스러워 합니다.





뷰파인더에 얼굴을 대고 찍으면 이리저리 각도를 바꿀때마다 몸이 따라가야 하지만

lcd를 보고 찍으면 앉은 그 자리에서도 손만뻗어서 다양하게 찍기가 편리합니다.

물론 뷰파인더로 볼때 눈앞에 프레임이 꽉차니 더 집중되는 느낌은 있습니다.

그리고 소니 미러리스는 a7 2세대부터 5축손떨림보정이 탑재되어있어 이런 어두운 실내촬영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dslr을 쓸땐 찰칵찰칵 셔터를 누를때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울때도 있었습니다.

a9의 무음셔터는 사진촬영할때 아무 소리도 나지않게 촬영할수 있어서

찍는 사람도 찍히는 사람도 이런 실내 공간에서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부분도 단점이 있다면 언제 찍히는지 모델이 알수가 없기에

모델한테 찍을게~ 라고 말해주며 촬영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요새 인물사진에는 af-c, eye-af를 많이 활용해 촬영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상황에서 eye-af를 사용할경우 간혹 모델의 왼쪽눈에 촛점이 맞는 경우도 있었는데

거리가 가깝고 f1.4인 상황이라 심도가 매우 얕으니 eye-af 할당한 버튼을 다시 눌러줘서

오른쪽눈에 초점을 맞춰 촬영합니다.

인물이 주변에 더 있어서 eye-af가 다른사람한테 초점맞출경우 초점영역을 플렉서블스팟으로 바꿔서 촬영하곤했습니다.
(아무키나 쓰고싶은 키에 등록된 af영역 전환을 플렉서블스팟으로 설정해놓고 쓰면 편리합니다.)






f1.4 iso5000 1/80s 엄청나게 어두운 상황입니다

광학식 뷰파인더를 쓰는 카메라로 찍을땐 한장찍고 결과물 확인하고 노출조절해서 한장 더 찍고 결과물 확인하고 촬영들어갔을텐데

전자식 뷰파인더라 바로 결과물이 보이니 테스트샷찍고 재생버튼 눌러서 리뷰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면서 노출 조절하고 바로 촬영시작했습니다.

저 멀리 불빛으로 생기는 보케 또한 뷰파인더에서 바로바로 확인됩니다

eye-af는 어두워서 약간 버벅일때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dslr 쓰는것보단 훨씬 사진 건지기가 쉬웠습니다.







조명을 사용하는 스튜디오 촬영도 매우 편리합니다.

조리개는 조인상황이라 와이드존놓고 셔터만 눌러도 초점이 다 맞습니다.

물론 eye-af 사용해도 되구요~

주의할점은 전자셔터에서는 플래시 발광이 안되니 기계식 셔터로 바꿔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런 순간광 촬영은 live view 표시 설정효과를 끔으로 해야 합니다






a9의 단점하나는 약간 불안정안 오토 화이트밸런스였습니다.

흰색우선 오토화이트밸런스 모드가 추가되었고 a7r2대비 화밸이 좋아진것은 맞는데 비슷한 장면을 연속적으로 찍었는데 틴트값이 갑자기 확 달라지더라구요.

윗부분은 빨간색테두리는 틴트값이 높고 아래쪽은 낮습니다.

물론 raw로 찍은거라 일괄적으로 보정하면 되긴하지만 이 부분은 개선이 조금 더 필요할거 같습니다.






지나가다 해가 들어오는 자리가 있길래 모델을 세워봤습니다.

인물사진에 역광은 사랑이죠~






웨딩스냅촬영할때 신랑신부님이 있는 단상쪽보다 아버님어머님이 있는 쪽이 어두운 경우가많아 촬영하면 핀나간 경우가 많았습니다.

a9으로 촬영해보니 삑사리난 경우도 있긴했지만 dslr 쓸때보다 훨씬 버리는 사진이 적었습니다.

85mm 렌즈라 손떨림에 더 민감한데 5축손떨림보정이 있어서 더욱 건지는 사진이 많아졌습니다.






손이나 꽃같은 부분을 촬영할때는 플렉서블스팟같은 단일포인트로 바꿔서 촬영하는게 나았습니다.

와이드존은 때로는 원치않은 부분에 초점이 맞는경우가 있기에 플렉서블스팟같은 단일초점을 권장합니다.







핀스트레스가 없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요새 느끼고 있습니다.

a9을써보니 a9mark2가 나올때쯤엔 상업사진 시장도 많이 달라질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더불어 이런 미러리스의 성장세라면 dslr도 필카처럼 많이 줄어들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하얀 드레스와 밝은색의 부케

초보때 노출조절 실패해서 날려먹기 좋은 조합이네요

전자식 뷰파인더라 확실히 이런사진도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이 정도 옆모습에도 eye-af는 잘 동작합니다.

사실 35mm에 f2.8이라 와이드존 놓고 대충찍어도 초점이 다 맞을 상황이긴합니다

가끔 저에게 측광모드 어떤걸 쓰냐고 묻는분들이 계시는데 측광모드는 결과물을 미리 알수없는 광학시 뷰파인더를 쓰는 dslr에서나
활용하지 미러리스에는 몰라도 그만입니다.

그냥 눈으로 결과물 보면서 밝기 조절해서 쓰면되기때문입니다. 어렵게 사진찍지마세요







쇼핑몰 촬영할때 카페에서 a9을 이용해봤습니다.

여기서도 무음 전자셔터가 빛을 발했네요.

이 날 제 1dxmark2가 71만컷에서 셔터박스가 나가서 as센터로 보냈습니다.

전자셔터라 수명걱정없이 쓸수있는점이 a9의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몇가지 단점들이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지는 사진들이 많아졌다는 점이 좋아 a9을 계속 써야할거 같습니다.


















인물사진에서 소니 a9 (2)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소니 a9 을 사용해 촬영했던 인물사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촬영은 주로 raw로 찍어서 보정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이 많이쓰는 raw편집 프로그램은 라이트룸과 캡쳐원인데 소니기종은 캡쳐원소니전용버전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캡쳐원프로10 396,000원, 캡쳐원프로10 소니용 69,000원)

캡쳐원 한달사용은 무료이니 써보고 구입해도 됩니다






원래 라이트룸을 주로 사용했는데 캡쳐원을 써보니

라이트룸에서 불러올때와 캡쳐원에서 불러올때 색감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두 장 모두 무보정원본 상태인데 캡쳐원이 소니jpeg색감이랑 더 비슷한 편입니다.






화이트밸런스는 오토를 거의 사용하고 오토화벨중에서 a9부터 추가된 흰색우선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웨딩스냅같은 촬영에선 화이트밸런스를 매번 조작해서 쓰기는 시간이 없어서 오토를 주로 쓰고있습니다.

보정까지 살짝해주니 마음에 드는 피부톤이 나오네요.






화면의 93%영역을 커버하는 af포인트라 조이스틱으로 포인트를 변경하며 쓸까했는데

조이스틱으로 af포인트변경하면 반응속도가 좀 느립니다.

얼굴이 나오는 사진은 eye-af를 활용해 빠르게 촬영가능한데

이런 소품사진은 af-s에 가운데 단일초점으로 설정해서 찍고있습니다.
(초점맞추고 구도바꾸는식)

터치를 활용해서 쓰는분들도 있긴한데 이 부분은 조금 더 고민해봐야 할거같습니다.







a9을 쓰기전에 5dmark3(오막삼)에 85mm f1.2(만투)를 물려서 이런사진을 찍었었는데

어두운 상황이라 핀나갈 확률이 있고 준망원이라 약간의 흔들릴 사진도 대비해 한 장면에 여러장을 찍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a9을 이용해 촬영할때는 핀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단렌즈여도 5축바디손떨림보정이 있어서 흔들릴 사진걱정도 덜었습니다.






버릴 사진이 줄었다는거 정말 좋네요

촬영다녀와서 핀나간거,흔들린거,눈감은거 다 지우고 원본전송했는데 이런시간들이 확줄었습니다.


어쩌다 노출이 살짝 실패해서 신부님께 그냥 보내면 클레임이 걸릴지몰라 밝기조절해서 보내기도 합니다.

raw촬영이라 보정하면 상관없지만 원본만 받아보고 판단하는 고객입장에선

노출이 약간 실패한 사진도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전자식뷰파인더를 사용하니 노출실패할 일도 별로 없고 어쩌다 화이트밸런스 잘못설정해서 실수로 찍는일도 없습니다.

찍는 순간에 이상한게 바로 보이니깐요. 전자식뷰파인더는 정말 너무 편리했습니다.

a9쓰게되면서 노출계를 안봅니다. 뷰파인더에 보이는대로 찍히니깐요.







미러리스의 고질병중에 하나가 배터리였는데 a9부터는 용량이 많이 커져서 걱정이 없습니다.

가격대비 1dx mark2 배터리보다도 좋을 정도입니다.

더군다나 세로그립을 끼운상태여도 usb충전이 되니 배터리 걱정은 정말 없습니다.

심지어 충전중 촬영까지 되니깐요






a9의 단점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는 밴딩노이즈가 생긴사진입니다.

센서에 위상차 af를 넣으면서 역광상황에서 가로줄무늬가 생기는 현상입니다.
(세로사진은 세로줄무늬)

저도 찾아보니 몇장 나오네요.







△노이즈 생긴부분 확대한 사진

이런식으로 줄무늬가 생깁니다

밴딩노이즈는 분명한 단점이고 개선되어야하는점인데 어쩌다 나오는 정도에

확대해야 보이는정도라 저한테는 이것보다 인공광에서의 불안정한 오토화이트밸런스,

조이스틱으로 af포인트변경할때의 느린속도가 더 단점이었습니다.






빛이 충분한 야외에서는 역광이어도 eye-af 성능은 좋았습니다.

일부 웨딩홀처럼 매우 어두운곳만 주의하며 사용하면 될거같습니다.







55.8 렌즈로 찍은 사진을 라이트룸에서 불러오면 프로필교정이 자동으로 체크되어 있는데

이런 클로즈업사진은 교정되면서 얼굴이 늘어나서 체크해제했습니다.

왜곡보정은 상황에 맞게 써야할거같습니다























소니 캐논 니콘 플래그쉽 카메라들을 써보고 쓰는 후기, 소니 a9어느덧 소니 플래그쉽 바디인 a9 을 사용한지도 두달이 되었네요플래그쉽은 "기함"입니다 배들중에 지휘관이 사용하는 배를 말합니다카메라에서 플래그쉽 모델은 최고의 기술들이 들어가있는 각 회사를 대표하는 기종을 말하죠그동안 써봤던 플래그쉽바디인 캐논 1dxmark2, 니콘 d4s, d3과 함께 얘기해보려합니다.플래그쉽바디는 1dxmark2는 75만컷정도 사용중이고 d4s 15만컷 d3 10만컷 사용해봤습니다.a9이 출시되기전에는 a7r2을 사용하고 있었고 a7r2가 소니 미러리스기종중에는 제일 최신이고 상급기종이었지만조루배터리, 작은버퍼, 상대적으로 답답한 샷투샷속도, 느린반응속도등 몇번찍어보고 일할때는 못쓰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a7r2 배터리 갈아끼고 전원켜보면 다들 놀라실겁니다 고장난줄 알았어요 카메라가 pc처럼 부팅을 하는듯합니다.그리고 올해 a7r2에서 아쉬웠던 문제들을 대부분해결하고 플래그쉽 바디라고 말할수 있는 a9이 나왔습니다.캐논 5d mark3나 1dxmark2를 사용할땐 af-s를 주로사용했습니다. (니콘,소니의 af-s = 캐논 one shot)(af-s는 셔터를 누르면 한번 초점을 잡고 초점이 고정되고 af-c는 셔터를 누르는 시간내내 af포인트에 맞춰 실시간으로 초점을 잡습니다)d4s d3를 써보니 af-s는 초점잡는 속도가 캐논에 비해느리고 af-c성능이 매우 좋아서 af-c위주로 사용했습니다.소니 a9도 af-s에 비해 af-c 성능이 더 좋았습니다. 다만 af-s도 d4s처럼 나쁘진 않았고 eye-af와 조합한 af-c성능은 다른바디들을 비웃을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a9의 af-s는 1dxmark2보다는 느렸습니다.



 



http://blog.naver.com/taelyoong/221120118715 동체추적테스트 사진 보기



조카를 찍으면서 af-c 에 eye-af 조합으로 찍었던 테스트인데 핀때문에 버릴사진이 없었습니다.캐논 니콘 플래그쉽바디에 비해 단점이라면 af포인트 변경하는 조그다이얼이 반응이 느려서 아쉽습니다.꼭 개선되어야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다른 바디들도 플래그쉽이라 핀스트레스가 적긴한데 미러리스라서 핀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점은 분명 장점입니다. 찍은사진에 핀에 대한 확신이 더 생겼습니다(모델 이해른)여담으로 dslr같은경우 사용을 많이해서 미러박스를 교체하게되면 핀교정을 다시해야하기도 하고렌즈나 바디를 오래쓰면 주기적인 핀점검을 받기도하는데 이런부분에서 완전히 해방되어as센터 갈일이 줄어서 좋습니다. 전자셔터 사용으로 셔터박스나 미러박스 교체할일도 없구요.배터리 a9>d4s>1dxmark2전자셔터만 써서 그런지몰라도 배터리는 쇼핑몰촬영했던 5시간동안 3600장정도 찍고40%가 남을 정도로 dslr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오히려 1dxmark2 배터리가 2배가격이니 a9배터리가 효율이 더 좋다고봐야죠.급할때 바로 바디에 휴대폰충전기로 충전도 되구요.렌즈군은 캐논 니콘에 비해 소니도 쓸만한 렌즈들은 다 출시되어 있는데 소니의 단점은 저렴한 렌즈군이 부실하다는 점입니다.플래그쉽 바디를 고민하는분들이라면 크게 걱정할 거리는 아닐거같네요. 오히려 니콘 d4s쓸때 쇼핑몰촬영용으로 쓸 16-35 f2.8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16-35 f4만 있구요.14-24 f2.8이라는 좋은렌즈가 있긴한데 화각이 실용적이진 못해서 패스했던 기억이 있네요소니 fe렌즈들이 대부분 최신렌즈들이라 성능은 흠잡을데가 없었습니다.무게는 a9 >> d4s > 1dx mark2순서로 가벼웠지만 a9에 세로그립달고 24-70gm 렌즈 물리면휴대성에서 엄청 큰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다만 35mm f2.8이나 55mm f1.8같은 렌즈물리고 세로그립때면굉장히 가벼워져서 평소에 애용하고 있습니다.카메라는 가볍게 다녀서 자주 찍는게 최고아니겠습니까?ㅎㅎ조작성은 d4s>1dxmark2>a9 니콘d4s는 a9처럼 연사다이얼이 별도로 있고 전원on/off스위치도 셔터에 붙어있고 메모리덥패 개폐버튼,포맷단축키등등 제일 점수를 높게 주고싶습니다. a9도 작은 바디에 비해 뛰어난 조작성을 가졌지만 d4s나 1dxmark2가 상단lcd,보조lcd등에 기기자체에 붙은 버튼도 많기에 더 편했습니다. 화질은 dxomark 기준으로 센서성능이 a9>d4s>1dxmark2 입니다만근소한 차이이고 상향평준화된 화질이라 찍는사람의 능력이 중요할거같습니다.다만 저는 카메라를 고를때 원하는 장면을 놓치지않고 찍을수 있는가,촬영에 얼마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인가 하는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긴합니다뷰파인더는 a9>1dxmark2=d4s a9 의 전자식 뷰파인더(evf)는 정말 편리했습니다. 노출이 실패할일도 적고 실수로 잘못 셋팅했던 화이트밸런스때문에실패할 사진도 없고 아웃포커싱되어 뒷배경이 날아가는 정도가 뷰파인더에 바로 보이며 찍는순간이 결과물이기 때문에사진을 찍고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쩌다 순간광 촬영할때만 리뷰했습니다. 렌즈를 갈아끼우면 달라진 조리개값 때문에 테스트샷 날려보고 찍어야 했지만 그럴 필요도 없었습니다 보면서 맞춰 찍으면 되니깐요. 뷰파인더가 배터리를 많이 소모해서 미러리스의 고질적인 문제였지만 그것마저 해결했습니다. 광학식 뷰파인더를 오래 사용한분들이라면 약간의 적응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런 단점보다 득이 훨씬 컸습니다.촬영이 실패할 확률이줄고 불피요한 시간이 줄어든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거같습니다.뷰파인더로 노출을 보면서 찍는다는건 새로운 촬영방법을 얘기해볼수도 있을거같습니다.웨딩스냅이나 쇼핑몰촬영을 하면서 m모드를 고수했던건 급하게 변할수도 있는 노출상황에 대비해a모드같은 반자동모드에서 카메라가 임의로 노출을 바꾸지않게 쓰기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노출은 뷰파인더로 보면서 찍는다면 굳이 m모드를 고집해야할 필요학 있는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어떤분들은 a모드나 m모드에 오토iso를 활용해서 노출다이얼만 조절해가면 쓰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결과물을 예측해서 찍어야하는 dslr이었다면 결혼식장에서 오토iso??? a모드??? 라며 놀랐을수도 있지만 a9 뷰파인더라면 그게 편하다면 그렇게 찍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면서 노출에 맞춰 찍으면 되니깐요한주동안 찍은사진 더 올리고 다음포스팅에 이어서 얘기하겠습니다.









소니 a9 캐논 1dxmark2 니콘 d4s 플래그쉽 카메라들을 써보고 쓰는 후기-2

제가 써봤던 플래그쉽카메라들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


오토화이트밸런스 1dxmark2>a9=d4s

화벨은 색감을 결정하는 큰 요소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웨딩스냅같이 시간적 여유가 없는경우 대부분 오토화이트밸런스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쇼핑몰촬영도 순간광이나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대부분 오토화벨 사용하고 있구요.

소니 a9은 인공광에서 촬영을할때 조금씩 화벨이 튀는 경우가 있네요. 야외촬영은 문제없습니다.

d4s 쓰다가 불만이었던 점중에 하나인데 a9도 약간 비슷합니다.

a9에 흰색우선 화이트밸런스가 추가되었는데 a7r2의 기본화벨설정보다 나아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이트밸런스의 색감이 좋고 나쁘고는 개인적 차이가 있습니다만 얼마나 균일하게 톤을 뽑아내는지는 중요합니다.

웨딩스냅같은 경우 2000장 찍어서 앨범에 들어갈 40~70장 보정하면 되니까 화벨튀어도 쓸만합니다.

쇼핑몰촬영은 3000~4000정도 찍어서 전체 톤을 맞춰보내야하는데 저는 이 부분이 약간 걸리네요.

raw촬영이라 보정이 용이하지만 손이 조금 더 가는건 분명 단점입니다.

촬영하는 업체중에 한곳은 바로 원본을 건네는곳이라 화벨이 튈경우 문제가 될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손떨림보정 a9>>1dxmark2=d4s

a9은 바디5축손떨림보정, 캐논과 니콘은 바디에 없고 렌즈에 손떨림보정 장치가 있습니다.

실용성은 a9의 압승입니다 비교할가치가 없다고 생각할정도로 좋습니다.

모든 단렌즈와 줌렌즈에 적용되며 수동렌즈를 써도 적용됩니다.

심지어 a9에 메타본즈4같은 어댑터를이용해 캐논렌즈를 마운트해도 적용됩니다.

웨딩스냅을 찍는 대부분의 현장들이 어두운 웨딩홀이 많고

서브바디에 85mm 렌즈를 물려서 촬영하다보니 흔들린 사진들이 꽤 있었는데

a9에 85mm 렌즈끼고 촬영하고 집에와서 흔들린사진 지우려고 보니 지워야할 사진이 손가락에 꼽힐정도로 줄어들어더군요.

일할땐 셔터스피드 1/125 밑으로는 거의 쓰지 않았는데 a9사용하고 가끔 너무너무 어두울땐 1/80이나 1/60 쓰기도 합니다






화소는 a9 2400만, d4s 1623만, 1dx mark2 2020만 입니다.

a9 화소가 제일 높지만 화소 높다고 사진 잘나오는건 아니기엔 큰 의미는 없다 생각합니다.

1dxmark2은 경우 m raw 가 가능해서 쇼핑몰촬영할때 m raw로 찍는데 a9도 추후모델에는

raw파일 사이즈 좀 조절하게 해줬으면 좋을거같습니다.

놀라웠던건 a9의 버퍼용량입니다 raw파일기준으로 200장넘게 한번에 찍을수 있습니다.

1dxmark2도 cfast 카드에서 170장정도 cf카드에서 70장정도 한번에 촬영되지만

a9은 cf카드수준(udma7)의 sd(uhs-1)를 사용해도 200장 넘게 촬영됩니다.

하지만 단점 한가지는 버퍼를 다 비워내기전까지 메뉴진입이 안됩니다.





연사는 a9 20연사, 1dxmark2 14연사, d4s 11연사 지만 제가 찍는 사진들이 10연사만 되어도 차고 넘치기에

고속연사를 쓰진 않았습니다. a9같은 경우 전자셔터를 쓰면 찍는 순간에 화면이 가려져서 생기는 블랙아웃이

아예없기에 매우 쾌적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1dxmark2나 d4s도 플래그쉽 카메라인지라 블랙아웃이 매우 짧은편이지만

a9의 쾌적함은 따라올수가 없었습니다.





그립감 d4s>1dxmark2>a9

다른 플래그쉽에 비해 크기가 작다보니 이부분은 어쩔수 없을거같습니다.

d4s 1dxmark2 둘 다 그립감 좋지만 d4s 점수를 더 높게주고 싶은건

무게차이가 1dxmark2보다 200g정도 가벼워서 잡는맛이 더 좋았습니다.






듀얼 메모리슬롯

a9은 sd 2개, 1dxmark2는 cf1, cfast1, d4s는 cf1, xqd1 입니다.

a9에 xqd 가 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sd 카드 2슬롯으로 정한건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써왔던 카드그대로 활용할수 있고 1번슬롯에 ush-ii 를 지원해서 속도도 빠릅니다.

1dxmark2나 d4s 처럼 2개의 다른슬롯이 존재하면 카드 리더기도 2개 사야합니다.

cfast나 xqd는 카드리더기도 비싸구요.

cf카드는 이제 구조적 한계때문에 없어질 메모리카드라 캐논은 cfast 니콘은 xqd를 추가하고 있지만

소니는 sd 계속 썼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올해초에 uhs-iii도 발표되었어요 (속도는 624mb/s)

속도빠른제품도 계속 나오기에 sd를 계속썼으면 좋겠습니다.







각 사의 듀얼슬롯은 약간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2개의 슬롯에 메모리를 다 채우고 전원을 켠 상태라고 가정하면

캐논은 1번 메모리 빼고 덮개 닫으면 커서가 2번으로 바로 옮겨갑니다.

1번을 다시 넣고 셔터를 누르면 2번에 찍히니 주의해야합니다.

캐논은 전원을 끄고해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사진복사할때 메모리슬롯 덮개를 열어놓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니콘은 1번 메모리빼고 덮개 닫으면 셔터를 누르지 않는이상 커서가 계속 1번에 있습니다.

셔터를 누르면 2번에 찍히지만 셔터를 누르지 않고 다시 1번메모리를 넣으면 1번에 계속 저장됩니다.


소니는 1번 메모리빼고 덮개를 닫고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안 찍힙니다 메모리카드 없다고 나옵니다.

2번에 메모리카드가 있지만 메뉴에서 저장슬롯을 2번으로 바꿔줘야 촬영이 가능합니다.


니콘의 한가지 특이한 단점은 사진파일이 천장을 넘어가면 폴더가 새로생깁니다(캐논,소니는 만장)

촬영나가기전에 파일번호 리셋 깜박하면 1200장을 찍어도 폴더가 3개가 생길수도 있어요.






여담으로 a9은 메뉴개선이 조금 필요합니다.

"녹화 미디어 선택" 저는 이거보고 동영상 저장되는곳을 따로저장하는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캐논의 "저장폴더"와 같은 기능입니다.

"녹화 모드" 이게 캐논의 "저장 기능"입니다

바디 이렇게 잘만들어놓고 메뉴번역 수준이 좋지않습니다. 번역하신분 진짜 혼내주고 싶습니다.

녹화미디어 선택과 재생미디어 선택을 굳이 왜 나눠놨나 싶습니다. 이런 자잘한 부분도 개선이 필요할거같네요.






LCD a9>1dxmark2>d4s

a9은 틸트lcd라 하이앵글과 로우앵글 촬영시에도 유용합니다.

미러리스라 뷰인더와 lcd보고 찍을때 af속도차이도 없고 편리합니다.

1dxmark2는 고정lcd지만 듀얼픽셀을 지원해 lcd보고 찍어도 af속도는 쓸만합니다. d4s는 lcd보고 찍는건 많이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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