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마 Photo&T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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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 빨강모자의 여자아이...
왜 이리 모자를 푹 쓰고 ..
미끄러운 위험한 계곡을..
스리퍼로..뛰어다녔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을 올려봅니다^^
전 내려올때..등산화에 엉충엉충 기어 내려왔는데..
대단한 젠 누굴까?
제 몸 다치는거야..뭐 그다지..^^
그러나 소중한 장비를 생각을 하면..
밧줄도 필요했을겁니다..ㅎ~
잔돌이 엄청 많아 뒤로 넘어지면서
손바닦 까진 경험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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