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파스로 그린 그림 ...





NIKON CORPORATION | NIKON 1 J5 | Aperture Priority | Spot | Auto WB | 3.0s | F16.0 | 0.00 EV | ISO-160 | 10.00mm | 35mm equiv 27mm | Not Fired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던
어릴 적이 문득 떠오른다

살구색으로 얼굴을 그리고
그 안에 눈, 코, 입을 그려 넣고
검은색으로 머리를 마무리한다.

어떤 얼굴 하나 그려 넣었지만
지금도 그 얼굴이 떠오르지 않는다.

크레파스를 쥐었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파란색으로 우주를 그리고
그 안엔 꿈, 별, 해를 그려 넣고
분홍빛 엄마가 나를 부르고 있다.

어떤 별 하나 그려 넣었지만
아직도 그 별이 떠오르지 않는다.
























★ 4umu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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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4umu

등록일: 2021-01-22 09:10
조회수: 204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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