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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R2와 함께한 페로제도 여행 No2.코펜하겐-페로제도 목록
글쓴이 : 프레 등록일 : 2017-10-09 00:07:57 조회수 : 296 추천수 : 0


본 포토에세이에 있는 모든 사진은 소니 A7R2와 FE렌즈를 사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페로제도 여행기는 여행잡지 트래비10월호에 제 사진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페로제도 정보도 나와있습니다.)

블로그에는 10개 가량의 여행기가 올라와있습니다.
http://blog.naver.com/framei/221093915105


여행기는 편의상 존댓말이 아닌 반말로 적는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외에 여행을 떠나면 그 지역 시간에 맞춰서 설정하고 사진을 담는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한국시간 그대로 담아놔서 메타값의 시간이 전혀 맞질 않는다; 현지 시간으로 대략 새벽 1시~2시 사이

코펜하겐 공항에서 멀지 않은 우리의 숙소 캐빈메트로 호텔 주변 모습을 담아봤다.




호텔주변의 아파트는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공간활용이 잘되어 있었는데 덴마크에 있는

유명한 건축설계사들의 특징이 이런 추세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국으로 따지면 영종도 근처에

새로 생겨난 도시의 분위기와 흡사한 느낌


재미있는 점은 몇몇 건물들 앞에는 인도가 흙으로 되어있다. 공사를 하다가 멈춘 줄 알았는데

도로와 건물 사이에 조경이 되어있는 공간 외에도 흙길로 되어있는 인도가 인상적이였다.

 

 

 





























 

 

 

규칙적이면서도 알차게 공간이 활용되는 곳, 각 건물들이 ㅁ모양으로 배치되어있어

쓰레기 버리는 곳, 놀이터, 자전거 주차장, 주차장 등이 중앙에 자리잡아 있는 구조

요즘 유행하는 북유럽스타일이 이런 모던한 느낌의 집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실내에 인테리어가

간결한 것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북유럽에 와서 만난 집들의 모습은 실용적이면서도 단순헸다.


아침이여서 아이들 등교를 시켜주고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카드로 결제할 수 있고 네비게이션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자전거, 코펜하겐을 찾는다면

자전거 투어를 꼭 해보면 좋을듯 싶다. 우리 일행도 해보자고 했었지만 결국 페로제도 여행의

피로와 귀차니즘에 자전거 투어는 생략했던, 아무튼 도시의 모습은 이색적이였다. 




지상철 개념의 모노레일도 완전개방형태로 결제 하는 기둥이 따로 있고 그곳에 태그해서 결제하고

알아서 탑승하는 식 아서 결제하는 것이지만 누구하나 안하는 사람이 없었다. 

사복을 입은 단속경찰?(메트로 직원?)에게 무임승차를 하다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가 상당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비행기 탑승전 아침을 먹고 출발하려고 했으나 식당이 문을 연곳이 없어서 결국 슈퍼에서 빵과

요거트, 치즈, 쥬스 등을 사서 먹고 코펜하겐 공항으로 향했다. 우리의 슈퍼마켓 음식으로 끼니

해결하기는 이때부터 시작! 아쉬운점은 적절한 타이밍에 육식도 번갈아가면서 했었더라면 하는 점이다.

여행의 피로와 체력을 위해서는 빵만으로는 부족했던 느낌! ^^ 그래도 잘먹고 잘자서 좋았던 여행!

 

 

 






 

 

 

 


코펜하겐 공항에서 다시 페로제도를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탑승수속을 마치고 이동!

비가 오는 날씨에 비행기를 탔지만 페로제도에서는 아름다운 파란하늘을 만날 수 있었다.



페로제도에서는 덴마크 크로네가 사용가능하다. 크로네 환율은 이때 당시 약 1크로네=180원 정도였고

페로제도 크로네가 따로 있지만 덴마크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덴마크에서 크로네를 환전해 가는 것이 좋다.

유로화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덴마크 크로네 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와이파이 같은 경우 현지에서도 관광안내소, 슈퍼마켓(좀 큰곳), 쇼핑몰 등에서는 무료와이파이가 있었고

렌트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비용은 따로 알아보지 않아서 모름)

우리는 현지에서 와이파이도시락을 챙겨갔으나.... 덴마크(령)이고 덴마크 본국에서 1300km 가량 떨어진 섬이라

지원이 원활하지 않아 페로제도 여행기간 중의 사용요금은 환불받았다. 알아보니 해당 업체 기기를 갖고 

페로제도에 가서 연락한 사람은 내가 처음이라고 한듯;




코펜하겐에서 페로제도를 갈 때는 표준시간이 1시간 더 느려지기 때문에 로컬타임으로 비행기 도착시간을 보면

좀 햇갈릴 수 있다. (갈땐 1시간, 올땐 3시간 - 시차로 인한 부분이므로 비행시간은 대략 2시간30분 정도)




페로제도는 영국 표준시로 맞추면 된다. 간혹 이곳에서 축구경기가 있는날도 있기 때문에 축구를 좋아하고

세계적인 선수가 원정경기를 온다고 하면! 미리 경기표를 알아보는 것도 좋다.

우리가 여행하던 기간에는 호날두가 속한 팀이 토르스하운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고 호날두가 이날

헤트트릭을 해서 각종 축구 관련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경기장이 밖에서 뻥뚫려있는 구조라 동네 언덕에서도

사람들이 보고 있었는데 호날두가 있었다니! 미리 알았다면 가봤을것 같다.


아무튼 드디어 인천공항에서의 긴 여정이 끝나고 본격적인 페로제도 여행이 시작된다.

길었지만 그 긴 비행시간 만큼이나 아름다웠던 섬, 2007년 여행자들이 뽑은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섬

그곳에 도착했다!

 

 































 

 

다음이야기는 페로제도의 수도 '토르의 항구'라는 뜻을 갖고 있는 토르스하운 모습을 전해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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