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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가을, 뉴욕 목록
글쓴이 : Thru the Lens 등록일 : 2016-11-24 03:04:45 조회수 : 4,833 추천수 : 9


모든 것이 있지만 차가운 도시,

따뜻한 가을하늘 빛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한 곳이었습니다.





















홈리스가 많기로 유명한 지하철엔 밤 늦게 타면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 제일의 도시임에도 공사장 같은 지하철이 인상 깊습니다.































의외로 한밤중 맨하튼은 사람이 썰물처럼 빠져나가 황량합니다.

금요일 밤에도 몇몇 시끄러운 골목을 제외하곤 썰렁했습니다.



















































아직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밤에는 조금 위험하다는 것이겠죠...











브런치는 유명하다는 랍스터 롤으로 대신했는데, 보스턴에 있던 해산물만큼 괜찮았습니다.





















홍대나 경리단과 비슷한 느낌의 소호 지역을 둘러봤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인지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데도 차분해서 좋았습니다.











뉴욕의 커피는 대체로 쓴맛이 더 강한 것 같았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마셔본 커피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스타벅스보다 더 센 걸 찾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여느 큰 도시와 다름없이 상점들과 노점상이 길을 따라 많아서, 돌아다니면서 윈도우 쇼핑하기 좋습니다.









































뉴욕에서 못 찾으면 세상에 없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도시인지라 옷이나 신발이나 어두운 단색 위주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힐러리와 트럼프의 선거가 한창이었던 때라 서로에 관한 모습, 풍자된 스티커 등이 곳곳에 보였습니다.































뉴욕이 사진찍기에 특별히 더 좋은곳인게, 관광객들이 너무 많은지 사진을 업으로 하는 예술가들이 많은지,

거리사진 찍을 때에 사진에 찍히는 사람들이 그닥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귀찮은 것인지, 너무 많이 찍혔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뉴욕에서 조금 오래 되었다 싶은 건물들은 건물 밖 발코니부분에 어김없이 비상 계단이 있습니다.

캐나다 올드 몬트리올에도 그런 비상계단이 많은데, 바쁜 뉴욕대신에 몬트리올에서 영화를 찍는 장면을 가끔 보곤 합니다.































가을 공기는 의외로 맑아서 도심인데도 불구하고 멀리까지 훤히 보였습니다.









































타임즈스퀘어의 전광판들은 너무 밝아서, 인공적으로 만든 오후 같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어둡게 찍었습니다.





















뉴욕사는 친구도 맨홀에서 연기가 왜 나는지 잘 모르던데, 미스터리입니다...































뉴욕대에 다니는 친구를 따라 그 근처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 색을 따라 근처가 전부 보라색 현수막이 참 많았습니다.





















영화 August Rush에 나왔던 워싱턴 스퀘어 파크엔 주말에 쉬러나온 사람들도 있고,

시위에 참여하거나 그림을 그리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센트럴 파크로 가는 길에 트럼프 타워 앞을 지나갔는데, 꽤 많은 방송사에서 대기하고 있던게 생각납니다.

얼마간 뉴욕대 학생들이 시위도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센트럴 파크 마라톤 할 때에 다녀왔는데, 테러 위험인지 감시가 삼엄했습니다. 뉴욕경찰의 포스는 ㄷㄷㄷ 합니다..









































길게 머무르진 못했지만, 신기한 것도 많고 또다른 느낌의 대도시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니콘톡에 올려놨던 것을 조금 추려서 올렸습니다.






nikon d750 + leica lux-r 50mm e60 & 35mm e67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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