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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나귀 |
이 사진을 나의 best 사진으로 꼽은 이유 or 사진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 : 작은나귀라는 이름을 참 좋아하는 나! 30대 중반 나이 이지만 지금삶이 조금힘들어도 행복하고 값진. 일들을. 하고 있어 삶의 만족도가 높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나! 내가 참 자랑스럽다고 고백 할 수. 있는 내가 너무 좋다.
★ 작은나귀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21109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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