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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는 소리 |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항상 봄이오면 모자리를 합니다.
매년 하는것이지만 싱그러운 새싹들이 올라올때 저도 모르게 뭉클합니다. 부모님께서는 두분다 팔이 불편하시지만 이런일을 해나가시는것 보면 정말 본받을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근면 성실하게 컸나봅니다^^? 이 새싹들이 이제 논으로가서 무럭무럭 커서 가을이되면 벼가되고 우리가 먹는 소중한 쌀이 되겠지요^^? 항상 직접 키운 쌀로 먹고 이렇게 멋지게 ^^? 컸습니다 이런 봄의 새싹을 보면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쌀 한톨 한톨 소중이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농민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입니다.^^ ★ 느낌있게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2570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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