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GRAMAS에서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α7Ⅱ를 위한 액정 보호 강화 유리 Extra Glass를 발매한다.
Extra Glass는 표면 강도 9H급의 강화유리를 채용하여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하며, 항상 깨끗하고 선명한 화면을 유지해준다. 또한 기기 본체의 고급스러움을 향상시키기 위해 왜곡이나 변형이 없는 최고급 Asahi Glass 강화유리를 채용했으며, 유리의 가장자리 부분은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라운딩 처리하여 고급스러움과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먼지나 지문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anti-soil coating-proof 처리가 되어 있으며, 특수 가공 실리콘 접착제를 사용하여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또한 기포가 생기지 않게 방지해준다.
Extra Glass는 무색 투명의 특수 코팅(water-white special coating) 처리하여 액정 본래의 색감을 그대로 표현해주며, 액정에 딱 맞는 사이즈로 완벽한 일체감을 제공해준다.
3월 27일에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세금 포함 2,7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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