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효~~~~~~~~~~ (_ _)v
또 듣보이자 캐촙오인 저 버드꼬리 인사드립니다~~~~~~~~
제목에도 적었듯, 제 사진과 글이 거북하지 않네? 라는 가정하에 일녀년간 담아 온 조류들로 다시 인사를 드릴까......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ㅎ
<마도요 뗴빙>
이름하야....두둥!!! [조류탐구생활]편 말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no.15인가 16에서 멈춰진 얘기들을 올려보려 합니다.
<꼬마물떼새 근접샷>
NIKON CORPORATION | NIKON D4 | 2018-04-22 12:34:00
Manual | Spot | Auto WB | 1/2500s | F4.0 | +0.33 EV | ISO-1250 | 500.00mm | 35mm equiv 600mm | Not Fired
그전의 글과 사진은 주로 산과 하천주변이 주된 내용이었다면 바야흐로 바닷가(갯벌)쪽도 좀 올려봐야 하지 않겠나...라는 욕심에 ㅎㅎ
<마도요떼>
물론 그전에 썼었던 내용들도 사진을 추가하여 첨언식으로 진행도 하려 합니다.
워낙 조류가 잘 안 올라오는 소님동이라 한번 운을 띄어 봤습니다.
<알락할미새의 몸털기>
반응이 어떨지는 모르지만(뭐 듣보라서 ㅠ..ㅠ)
예전처럼 일과시간에 글을 못 적습;;;(이제 현장직이라 ㅠㅠㅠㅠㅠ)
<노랑할미새>
관심이 없으셔도 좋습니다.그래도 힘내서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까마귀>
<저어새>
그럼 잘 준비해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원한 밤 이루시길^^
★ 버드꼬리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64203
추천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