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r3 쓰면서 전자셔터(메뉴명, 조용한 촬영)로 찍어도 일반적인 경우 기계셔터와 화질에서 큰 차이는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노출차가 심하거나 사후 보정이 크게 필요하겠다 싶은 경우만 비압축 raw 기계식 셔터를 사용하고
아니면 전자셔터 연사로 편하게 찍는 경우가 잦게 됩니다.
그런데 지속광이 나오는 실내 조명이 아닌 깜빡이는 형광등 아래서는 전자셔터로 찍으면 얼룩얼룩해져 버립니다.
P&I갔다가 카메라 셔터 세팅이 전자 셔터로 된걸 깜빡하고 찍다가 나온 산물입니다.
화면이 얼룩얼룩 세로줄이 생겼습니다.
SONY | ILCE-7RM3 | 2018-04-20 17:26:10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 | F1.8 | +0.70 EV | ISO-500 | 135.00mm | 35mm equiv 135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나중에 이를 발견하고 기계식 셔터로 바꿔서 찍었습니다.
그래도 핀이 맞으니 화질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원본 100%. 피부 살짝 보정 상태. iso 500이사 확대하면 미세하게 노이즈가 보입니다.
raw+jpg로 찍었는데, 보정은 jpg 사진을 이용했습니다.
SONY | ILCE-7RM3 | 2018-04-20 17:26:10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 | F1.8 | +0.70 EV | ISO-500 | 135.00mm | 35mm equiv 135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죽전아재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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