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Photo&TalK |
지난달 500 이 번즐렌즈 사망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750 + 24-70 들쳐 메고 앞산 등정을 하엿습니다.
저 흉기 2kg은 충분히 넘을겁니다.
흉기는 누굴 때려서 흉기 일수 있지만,
들고 있는 자체도 그 주인에겐 흉기 입니다 흉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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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750 | 2025-09-21 07:35:35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 | F8.0 | 0.00 EV | ISO-100 | 24.00mm | 35mm equiv 24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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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750 | 2025-09-21 07:35:31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 | F8.0 | 0.00 EV | ISO-100 | 24.00mm | 35mm equiv 24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흉기 들쳐 메고 올라가니 이미 해가 중천
노을색이고 운해고 온데 간데 없는 쪽 박 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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