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반복되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그러나 제 개인적 생각으로 판단한다면 카메라 사업 철수는 절대 없으리라 단언합니다.
근거라고까지 할 것이야 없겠지만,
철수 또는 사업 축소를 주장하는 매체가 딱 하나라는 점이 가장 신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보통 그런 기미가 보인다면 적어도 어느 이상 매체가 달려들어 기사를 빼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주야장천 한 매체만 이런 기사를 씁니다.
보통 매체 하나가 달려들어 기사를 빼내는 경우라면, 목적하는 바가 있습니다.
자신이 주장한 기사가 신뢰를 얻어야 하기에 끝까지 내게 마련입니다.
공식 라인에서 뭔가 언급을 해야 하는데, 공식 라인에서 단 한 번도 그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또 보통 팩트체크는 3중으로 합니다.
루머를 만들게 한 제보자 - 언론 상대 공식라인 - 기타 신뢰 라인업
그런데 그저 누구 하나의 말로 공식화한 부분이 문제죠.
보통 이러한 경우 타언론매체에서는 팩트체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지원 기사를 안 씁니다.
신뢰성이 담보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또한, 이미 만들어 놓고 제품화하지 않은 제품도 있습니다. 팔기만 하면 되는 제품인 미니2도 있죠.
조용하다고 하여 축소나 철수를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무척 어이 없어서 보고 있다가 한마디 합니다.
아는 IT 매체 기자들 몇에게 물어도 그렇게 어설픈 기사는 안 쓴다고 합니다.
그냥 안심하라고 이렇게 주저리 씁니다^^
★ ★바람나그네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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