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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DSLR 분실 후 더 이상 무거운 카메라에 대한 미련은 깨끗이 접고 간편하면서도 좋은 화질의 컴팩트 카메라를 고려하던 중 결국 R8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사람마다 카메라에 대한 가치기준이 다 다르겠으나 저의 경우에는 무엇보다 휴대성에 중점을 먼저 두었습니다. 나머지 화질이라든지 수동기능의 유무 등 단점은 당연시 했습니다. 그런 제반 기능 등이 빠졌으니까 결국 현재의 컴팩트 카메라로 탄생되지 않았겠나 싶습니다. 각설하고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합니다. P.S. 이미지 관리기능에 익숙하지 않아 삭제되어 새로 올립니다. 접사 사진들은 이미지 자료에서 삭제되어 버렸군요. 죄송합니다. ;){kind=icon} ;){kind=icon} ;){kind=ic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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