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과음을 하고 자고있던 방금전 11시 30분... 띵동~ 누가 잠자는 날 깨우는가... 하며 속으로 욕을 연발했건만... 인터폰으로 보니 한손엔 POPCO라고 선명히 적혀있는 박스를 들고있는게 아니더랩니까?!! 그래서 냉큼 문열고 싸인 해달라는거도 대충 흘겨쓰고.... 방금 포장을 뜯었습니다..ㅋㅋㅋ 사진이나 기타 여담은 리뷰에서 감상하도록 하시죠...후후훗....ㅋㅋㅋ 열심히 하겠습니다^^ ps. 전 깜장색이 도착했는데 다른분들은 무슨색이신가요?ㅎㅎ |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멋진 코멘트 부탁드려요.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등 부적절한 코멘트의 경우 운영진의 판단하에 삭제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
 |
|
소셜 로그인
|
| △ 이전글: [R5] 저도 도착했네요.. |
| ▽ 다음글: 리코 수동기 스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