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발을 담갔네요... 흐...
잘한 짓인지?.. 먼지?... 전에도 잠시 펜탁 유저였던 적(K200d) 이 있었지만... 그건 잠시의 외도?...
16-45랑 17-70에서 무척 고민했는데.. 당장은 접사촬영이 많아서... 이것부터...
일만원에서 1,350원 빠진 가격에 옷 한벌도 챙기고...
이제 전주를 향해 하나씩 준비하고 있네요... 이 바지는 전주갈때 입을 등산바지... 히...
후드달린 바람막이 점퍼도 하나 준비해야 하는데... 아~
Leave ealier than my heart...
head on to Jeonju...
이미 집에는 통보?를 했고.. 버스 노선도 보니.. 성남에서 한 방에 가는게 있더군요...
행여... 못 가거나... 취소되면... 절대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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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멜님.. 그리고 거제 나작가님.. 행여라도 안오신다거나.. 못 오신다거나.. 하심.. ㅠㅠ
★ 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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