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코&펜탁스 Photo&TalK |
가끔 삼성사에서 필름 사놓은 게 있을 때마다 들게 되는 필카 ^^;;
아는 분께 필름스캔 맡긴지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받았어요.
k1000은 아빠와 엄마가 제 어린시절을 담아주신 카메라입니다.
줌렌즈만 달랑 있었는데 k-x 사용하면서 구입한 단렌즈로 찍어 본 건 처음이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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