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코&펜탁스 Photo&TalK |
PENTAX | PENTAX K-x | 2010-10-20 16:04:29
Aperture Priority | Spot | Auto WB | 1/125s | F6.3 | +0.30 EV | ISO-400 | 28.13mm | 35mm equiv 42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주제 : 혼자는 외롭다.
남이섬으로 출발하기 위해서 모여있는 사람들...
이국적인 느낌으로...
살수 있어요~뿌리가 땅속으로 들어 가 있다면....ㅎ
"비/정지훈"
"서양 전통악기"
"여자를 위해서 삼각대를 설치하는 남자~ 대한민국 남자여 일어나라~ㅎ"
"꼬마신사"
:) 여기도 여인
"우산 필요하세요"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는 잉카 연주인"
"자유와 평등"
"누구를 위해서 노력하니~???"
"미친 타조"
"살찐 다람쥐" ~ 겨울준비
"눈으로만 감상 해주세요"
~다른 조각상 보다 이 작품이 가장 마음으로 다가 오내요~
"질 투"
"울창한 숲"
"연인의 길" ~ 한 사람만 걸어 갈 수 있는 길...
"가을 햇살"
"가을은 춤추는 계절~"
"집으로 향하는 길"
몇년 만에 가본 남이섬 평일 이지만 사람이 아주 많이 있내요.
남이섬 주변에 공사를 하고, 전기차가 흙먼지를 날리고....
자전거가 사람들이 걸어가는 길마다 보행을 방해하고
여인들은 염장을 팍팍 주내요.
그래도 행복한 미소들을 발견하게 되어 만족 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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