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코&펜탁스 Photo&TalK |
SONY | DSC-R1 | 2010-10-22 12:54:32
Program Normal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1/80s | F4.8 | 0.00 EV | ISO-400 | 71.5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SONY | DSC-R1 | 2010-10-22 15:10:17
Program Normal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1/125s | F4.8 | +1.30 EV | ISO-160 | 71.5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SONY | DSC-R1 | 2010-10-22 12:32:55
Program Normal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1/400s | F8.0 | 0.00 EV | ISO-160 | 71.5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SONY | DSC-R1 | 2010-10-22 13:08:17
Program Normal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1/160s | F4.8 | 0.00 EV | ISO-200 | 71.5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이것저것 카메라 만져 본 끝에
제가 가장 선호하는 기종 몇 가지가 어느덧 정착이 된 듯 합니다.
컴팩트 카메라 급에선 리코 gx100, 캐논 s3is
aps-c 센서 급에선 하이브리드의 증조할머니... ㄱ- 비운의 소니 DSC-R1
그리고 펜탁스 DSLR 들은 다 마음에 들어요.
K-5 가 35/2.4 킷으로 안 나와서 다행인 거냐... 하고 내심 위안하고 있습니다.
K-r 은 K-x 랑 같은 센서인 건가요?
어쨌거나, 저의 허접한 내공보다 항상 더 나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감사한 R1 사진 몇 장 놓고 갑니다.
펜탁스방이나 소니 알파방이나 리코 방이나
다른 기종에 대해 관대하시고 열린 마음이라 항상 맘편하게 들락거릴 수 있어서 정말정말 좋아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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