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코&펜탁스 Photo&TalK |
이제 태어난지 130일이 갓 지난 슈봉이...
4개월이 넘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시간이 참 빠르다...
그동안 아프지 않고 엄마 아빠랑 잘 놀아줘서 너무나도 고마운 슈봉이...
이쁜 우리 슈봉이의...
첫번째 명절...
첫번째 추석빔...
까까옷에... 이쁜 신발은 아니더라도...
외숙모가 사준 옷이랑 큰엄마가 사준 모자를 쓰고...
아... 엄마가 사준 머리핀까지...!!!
풀세트로 갖춘 슈봉이... 명절 나들이... 출발!!! ...^^
아...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이...
길고 길었던 명절 연휴...
노는 것도 힘들다...
에휴~~~
피곤하면 뭐... 한숨 자고... 내일 또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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