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라는 취미를 시작하면서...
자꾸..
사진이라는 취미에 얽매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갈수록 둔해지는 듯한 그런 느낌....
이 취미 시작한지.. 이제 3개월째인데....
회원님들
다들 한번식은 그런 시기를 거쳐오셨나요....
처음에는 신기해하고...
이런 저러 사진이 마음에 들기도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단 한장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네요...
공부가 필요한건지...
감으로만 찍을수는 없는거겠죠....
어째든 요즘 좀 슬럼프입니다.
일이 우선이 되어야하는데...
자꾸 카메라관련 사이트만 하루종일 들락달락...
적당한 선에서 즐겨야할텐데....
ㅠ,.ㅠ
★ 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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