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Photo&TalK |
안녕하세요~
2006년 캐논 30D부터 시작해서 올해 여름까지 오막포를 사용하다가
가족과 로마여행을 다녀온 후 더이상 제 체력으로는 오막포와 렌즈들을 짊어지고 다니기 벅차
과감히 정든 캐논 장비들 정리하고 GH5로 넘어온 눈팅회원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이곳 파나소닉 게시판이 활성화 잘 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GH5 구입 후에는 매일매일 들어와 새로 올라온 글들을 읽고 있네요 ㅎㅎ
앞으로 종종 글 남기고 정보 공유하도록 할께요~
잘 부탁드려요!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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