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r & video grapher를 지향하는 1인 미디어로서 4K 60fps를 사용하는 이유는 고품질의 원본영상을 얻고자 함도 있겠지만 셀프영상 촬영시 다양한 효과를 갖기 위함이 큽니다^^ 출연과 촬영을 동시에 해야하기 때문에 다양한 화각 연출 및 영상의 입체감과 무브먼트의 강조를 위한 효과편집을 위해서죠~ 얼마전 어느 유튜버께서 자신만이 사용하시는 방법이라고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사실 저도 오래전부터 사용한 방법이고 팔로우 무빙 편집 디테일은 나름 아마프로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1인 미디어로서 조명을 갖기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이 제한적이게 되는데 저는 그냥 어두운곳이니까 그 느낌과 분위기를 살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픽쳐스타일로 명암을 강조하고 편집시 밝기 조절이나 노이즈를 제거하는 정도의 가벼운 보정만 사용하고 컷 편집 및 팔로우 무빙 효과에 조금더 중점을 두고 작업해봤습니다.
추천 3
